[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기부 특별 이벤트 진행 등 2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기부 특별 이벤트 진행
- 10만 원 이상 기부 시 추가 혜택… 15만 원 이상은 초대 가수 친필 사인도
서천군이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장항 맥문동꽃 축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홍보부스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혜택을 알리고, 현장에서 쉽고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비롯해 서천군의 다양한 답례품을 소개하고, ‘고향사랑e음’을 활용한 기부 방법과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 홍보부스에서 고향사랑e음을 통해 서천군에 기부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금액별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10만 원 이상 현장 기부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홍보물품과 서천쌀 500g을 증정하며, 15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해당 혜택에 더해 축제 초대 가수의 친필 사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초대 가수 친필 사인은 총 40매를 선착순 제공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군은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들이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실제 기부 참여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맥문동꽃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고향사랑기부제도 자연스럽게 접하고, 서천을 응원하는 기부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기부 혜택과 함께 현장에서만 받을 수 있는 추가 혜택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축제와 관광 등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으로 추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기부자 발굴과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서천군, 신은섭 작가 ‘소나무 이야기’ 전시회 개최
서천군이 오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청사 마실 프로젝트’ 특별전으로 신은섭 작가의 ‘소나무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청을 주민과 예술이 만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 판교면 출신인 신은섭 작가는 소나무를 주요 소재로 자연의 생명력과 한국적 정서를 화폭에 담아온 한국화 작가다.
전통적인 수묵화 기법을 바탕으로 여백과 빛을 활용해 소나무가 지닌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독창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소나무를 소재로 한 다양한 한국화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소나무 특유의 강인한 생명력과 자연의 아름다움, 작가의 섬세한 표현을 감상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청을 찾는 군민들이 잠시 머물며 작품을 감상하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사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사 마실 프로젝트’는 군청 공간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사업으로, 오는 9월 18일에는 서천군 마서면 출신 오은영 작가와 함께하는 ‘명화 마술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