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소방서, 하반기 의용소방대원 공개 모집 등 3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소방서, 하반기 의용소방대원 공개 모집
서천소방서는 지역사회 안전과 봉사활동에 함께할 2026년 하반기 의용소방대원을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을 지원하고, 평상시에는 화재 예방 순찰과 캠페인, 지역주민 대상 안전·봉사활동 등을 수행하는 지역 안전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지원 자격은 만 60세 미만으로 서천군에 거주하거나 상주하는 사람 가운데 신체가 건강하고 협동정신과 봉사정신을 갖춘 사람 등이다.
소방 관련 자격·학력 또는 경력이 있거나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 자격을 가진 사람, 의용소방대 활동에 필요한 기술과 재능을 보유한 사람도 지원할 수 있으며, 20세부터 49세까지의 청·장년층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서천소방서 예방안전과 또는 관할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모집 내용과 제출서류는 서천소방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서천소방서 예방안전과(041-955-0231)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곳곳에서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지역사회 안전과 봉사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속가능지역재단, 산업현장에 ‘시원한 응원’
- 24개 기업·국립생태원 근로자 2586명에게 아이스크림 전달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서천군 일자리 네트워크 아이스크림 데이’를 운영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서천군 일자리 네트워크의 대표 행사로,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가 참여했으며 장항농공단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종천농공단지, 서면김가공특화단지에 입주한 기업 24곳과 국립생태원을 방문해 총 2586명의 근로자에게 아이스크림을 전달했다.
또한 기업별 하반기 채용계획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관별 지원사업과 하반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일자리 수요데이 등 일자리 사업을 안내하며 기업과 일자리 유관기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에게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일자리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천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 식중독 예방 배움자리 실시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8일 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 32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 식중독 예방 배움자리’를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및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새롭게 안내된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제6차 개정 사항을 신속하게 전달하여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제천교육지원청 조아라 주무관의 ‘2학기 대비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및 안전관리’ 특강과 서천교육지원청 윤미영 주무관의 ‘제6차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 개정 사항’ 안내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안전하고 신뢰받는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오황균 교육장은 “항상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영양 교사 및 영양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선제적 예방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식중독 등 위생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이번 개정 지침을 잘 숙지하여 변경된 안전 기준이 현장에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급식 담당자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고품질의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과 점검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