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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주간 행사 운영 등 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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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주간 행사 운영 등 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주간 행사 운영

- 7~30일 캠페인·조기검진·기념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서천군이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7일부터 30일까지 ‘치매극복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 당신의 일상을, 우리 모두가 함께 지킵니다’를 슬로건으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행사 기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장항·서천 전통시장 연계 치매극복 캠페인 ▲현수막·전광판·SNS를 활용한 치매 예방수칙 홍보 ▲치매 고위험군 집중 조기검진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등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은 충남도와 공동으로 오는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식전 공연과 치매극복 퍼포먼스를 비롯해 치매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 치매안심센터 회원 작품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천군, 하반기 지방세 이월체납액 징수 ‘총력전’

-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조사·번호판 영치… 소액 체납은 체납징수단 운영

 

서천군이 오는 10월까지 지방세 이월체납액을 줄이기 위한 집중 징수에 나선다.

 

군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을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와 소액 체납자를 구분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가택조사 등을 실시해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고 있다. 가택조사를 통해 은닉재산 여부를 확인하고,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별도로 구성한 ‘체납징수단’을 운영한다. 체납징수단은 체납자별 납부 안내와 상담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지방세 이월체납액의 39%를 징수했으며, 이는 올해 징수 목표액의 92.8%에 해당한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남은 일제정리 기간에도 체납액 징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추석맞이 성수품 제조·판매업소 집중 단속

- 전통시장·대형마트 등 성수품 취급업소 대상

 

서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8일까지 성수품 제조·가공·유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추석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해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차단하고, 소비자 보호와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단속 사항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판매 여부 ▲유통기한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진열·판매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특히 원재료 관리와 업소 위생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군은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온숙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추석 성수품의 안전한 유통환경을 조성하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성수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초면 신곡1리·후암1·2리 추석 맞아 마을 대청소

- 주민 40여 명 참여… 환경정비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 교육 병행

 

시초면이 신곡1리와 후암1·2리 주민들과 함께 지난 5일 추석을 앞두고 마을 대청소와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부녀회원과 주민 등 40여 명은 마을 안길과 골목 곳곳을 돌며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

 

주민들은 환경정비와 함께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배출일과 불법투기 금지사항,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에 대한 교육에도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 환경을 살피고 생활 속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지속적인 환경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전완 신곡1리 이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직접 마을 곳곳을 살피고 정비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마을을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인면, 추석·산성밟기 앞두고 도로변·등산로 정비

- 주요 도로변 제초작업부터 월명산 산성밟기 행사 구간까지 정비

 

추석 귀성객과 월명산 산성밟기 행사 참가자들을 맞기 위한 환경정비가 서천군 비인면 곳곳에서 이뤄졌다.

 

비인면은 지난 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를 중심으로 제초작업과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에서는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제거하고 도로 주변을 정돈해 귀성객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12일 열리는 월명산 산성밟기 행사를 앞두고 등산로 정비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 참가자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등산로 주변 풀을 베고 통행에 불편을 줄 수 있는 구간을 정비했다.

 

정호 비인면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고향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월명산 산성밟기 행사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월명산의 정취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 지방행정동우회,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나서

- 서면 취약가구 찾아 도배·장판 교체하고 집 안팎 정비

 

지방행정동우회 서천군분회가 지난 5일 서천군 서면의 주거 취약가구를 찾아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안팎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낡은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새것으로 교체했으며, 집 안팎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가구를 정리하는 등 생활공간 전반을 정비했다.

 

이번 봉사는 홀로 거주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노후한 주거환경을 스스로 개선하기 어려운 이웃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움을 받은 김 모 씨는 “벽지가 찢어지고 장판이 오래돼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컸는데 집을 깨끗하게 새 단장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새집에 이사 온 것처럼 기쁘다”고 말했다.

 

지방행정동우회 서천군분회 관계자는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행정동우회 서천군분회는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면 새마을회, 50가구에 ‘초록리본나눔상자’ 전달

- 생필품 전달하고 안부 확인하며 이웃사랑 실천

 

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진표·한현숙)는 지난 4일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초록리본나눔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2026년 초록리본나눔상자’ 사업의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나눔상자를 대상 가구를 방문해 직접 전달하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부를 살폈다.

 

김진표·한현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면, 주거·위생 취약가구 해충방제 지원

- 사례관리 대상 10가구에 7~9월 전문 소독·살균 실시

 

서면은 주거·위생 환경이 취약한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해충방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해충 발생이 잦은 여름철을 맞아 취약가구의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례관리 대상 10가구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전문 소독업체가 각 가정을 방문해 해충 유입과 서식을 예방하기 위한 집중 소독과 살균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김익열 서면장은 “여름철에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가 해충으로 인한 불편과 건강 문제를 겪기 쉽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대상자들이 더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면 맞춤형복지팀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가구의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며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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