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의회, 제346회 임시회 폐회… 추경예산안·조례안 등 처리 등 21일 충남 서천군 의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의회, 제346회 임시회 폐회… 추경예산안·조례안 등 처리
- 14일부터 8일간의 일정 마무리… 2026년도 제2회 추경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의결
서천군의회(의장 박노찬)는 21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4일부터 8일간 진행된 제346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안건들이 최종 처리됐다.
입법정책위원회(위원장 조성훈) 소관 안건인 ▲서천군 출향인 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7년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 동의안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서천군 관광진흥에 관한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천군 농업기계순회수리반 설치 및 농업기계부품관리실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송혜연)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은 일반회계 세출예산 15억 1,000만 원을 감액하여 예비비로 계상하는 것으로 수정가결되었으며,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가결됐다.
이로써 이번 제2회 추경예산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458억 7,600만 원(6.09%)이 증가한 7,986억 1,500만 원으로 확정됐다.
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도 함께 처리되며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돌입했다. 앞서 행정사무감사 위원장에는 노성철 의원이 선출된 바 있다.
박노찬 의장은 “이번 8일간의 회기 동안 군정 주요 현안과 직결된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심도 있게 심사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성실히 자료 준비와 답변에 임해주신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 확정된 예산과 정책들이 군민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봐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346회 서천군의회 임시회의 상세한 회의 내용과 안건 처리 결과는 서천군의회 인터넷방송 홈페이지(http://broad.scouncil.go.kr)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및 다시보기로 확인할 수 있다.

◇군의회, 추석 명절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방문해 따뜻한 정 나눠...
- 성도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 방문… 위문품 전달하며 소외이웃 격려 및 현장 소통 강화
서천군의회(의장 박노찬)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관계자들과 온정을 나누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시설방문은 명절 시기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를 건네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서천군의회 의원들은 비인면에 위치한 성도원을 비롯하여 장항읍에 소재한 성일복지원과 에벤에셀모자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각 시설의 운영 현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아울러 시설 이용자들이 더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두루마리 휴지, 물티슈, 라면을 비롯해 돼지고기, 소고기 등 각 시설 특성에 맞춘 실속 있는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유한 정을 나누었다.
서천군의회는 이번 사회복지시설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군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의정 구현에 더욱 매진할 방침이다.

◇군의회, 청렴결의대회 개최… ‘모두에게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앞장설 것’
서천군의회(의장 박노찬)는 21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친 후 의원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청렴한 의정활동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청렴결의대회는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의원과 직원 모두의 의견을 모아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천군의회 의원·직원 청렴실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의정활동과 직무를 수행할 것 ▲부정한 알선과 청탁을 근절하고 외부의 부당한 간섭을 배제할 것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이나 향응을 받지 않고 청렴성을 훼손하거나 의심받을 수 있는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않을 것 ▲서로 존중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박노찬 의장은 “청렴은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의원과 직원 모두가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서천군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의회는 앞으로도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한 다양한 실천과 교육을 지속으로 추진해 청렴 문화를 의회 전반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