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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2026년 운동부관계자 대상 청렴·도핑방지 교육’ 개최 등 3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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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2026년 운동부관계자 대상 청렴·도핑방지 교육’ 개최 등 3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2026년 운동부관계자 대상 청렴·도핑방지 교육’ 개최

-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체육 문화 조성 및 학생선수 맞춤형 도핑방지 교육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8일 교육청 대회의실 및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운동부 담당교원, 학부모, 운동부지도자,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2026년 운동부관계자 대상 청렴 및 도핑방지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스포츠 문화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학생선수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기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청렴 선서’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조성 의지를 다지며 힘차게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운동부 문화를 만들고, 불법 찬조금 등 부당한 관행을 철저히 배격하며, 학생선수의 인권과 학습권을 존중하는 가운데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실천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

 

이후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대상별 맞춤형 분리 교육이 진행됐다.

 

담당교원, 학부모, 운동부지도자는 특수교육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청렴 및 반부패 관련 연수에 집중했고, 학생선수들은 대회의실에서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와 연계한 체험형 도핑방지 교육을 통해 공정한 스포츠의 가치와 약물 예방 지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학교운동부 관계자 모두가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뜻깊은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서천 학교체육을 만들기 위해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가을철 산행 안전사고 예방수칙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단풍철을 맞아 등산객이 늘어나는 가을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산행 전 충분한 준비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충남지역 산악사고 구조건수를 보면 10월이 208건으로 가장 많았고, 9월이 202건으로 뒤를 이었다.

 

사고 유형은 길을 잃는 일반조난과 실족·추락 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산행 전 등산코스를 미리 확인하고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코스를 선택하고, 위험구역에는 함부로 진입하지 않으며 등산로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사고나 조난이 발생했을 때는 주변의 국가지점번호나 산악위치표지판 등을 확인해 119에 현재 위치를 정확히 알리면 보다 신속한 구조에 도움이 된다.

 

서천소방서는 가을철 월명산과 희리산을 중심으로 산악사고 예방순찰과 등산로 안전시설 점검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가을철에는 단풍을 즐기기 위해 산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는 만큼 자신의 체력과 산행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행 전 코스와 날씨를 확인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초, 함께 이해하고 존중하는 장애인식개선교육

- 체험활동과 토크콘서트, 판소리 공연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인권 감수성 높여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29일 유치원 및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유치원 학생들은 교실에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다양성에 대해 알아보고,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은 선캐쳐 만들기와 스크래치 페이퍼 활동에 참여했다.

 

1~6학년 학생들은 교실에서 장애이해 메모리게임과 장애이해 젠가게임에 참여하며 장애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알아보고, 게임 속 질문과 미션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유치원 및 1~6학년 전교생이 오성관에 모여 장애인식개선교육 토크콘서트와 판소리 공연에 참여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장애를 가진 학생의 학교생활과 경험, 꿈과 진로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판소리 공연에서는 우리 전통음악을 함께 감상하고 민요를 따라 부르며 장애와 상관없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에는 장애를 가진 학생과 함께 나누고 싶은 꿈과 응원의 말을 적어보는 활동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윤종협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과 이야기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장애인의 인권을 이해하고 모두가 함께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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