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보령지역세무사회,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맞손’ 등 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보령지역세무사회,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맞손’
- 세무상담 연계 홍보·마을세무사 활성화… 지역 세무 네트워크 활용 협력
서천군은 1일 보령지역세무사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납세자와 접점이 많은 지역 세무사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서천 출향인인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과 김정덕 대전지방세무사회 부회장도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세무사회 간 협력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세무상담 연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소속 세무사 거래처 및 임직원 대상 기부 참여 안내 ▲공동 홍보 활동 ▲마을세무사 제도 활성화 ▲제도 개선 및 우수사례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연말정산과 결산 등 세무상담이 집중되는 시기에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방법,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 등을 함께 안내해 잠재 기부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양 기관의 홍보 채널을 활용한 공동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서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마을세무사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며, 보령지역세무사회는 소속 세무사들의 상담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도 안내와 기부 참여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서천군과 보령지역세무사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굴된 우수사례와 제도 개선사항도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서천읍 포시즌커피 김유리 대표, 아동·청소년 위한 꾸준한 나눔
- 매월 샌드위치 후원… 여성단체 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도 이어가
서천읍 소재 포시즌커피 김유리 대표는 지난 30일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해 직접 준비한 샌드위치 세트 20개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샌드위치 세트 20개는 후원회를 통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이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포시즌커피를 운영하며 매월 직접 만든 샌드위치 등을 후원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장을 역임한 뒤 현재는 고문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현재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맡아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김유리 대표는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나눔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며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