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디예고·공주대·상명대, 우수 인재육성 MOU 체결 등 13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충남디예고·공주대·상명대, 우수 인재육성 MOU 체결 충남디자인예술고등학교(교장 최경화)는 지난 12일 본교 교장실에서 공주대학교 및 상명대학교와 지역 사회의 우수 디자인·예술 인재 양성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교-대학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디자인 전문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와 전문적인 실기 지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남디자인예술고등학교와 공주대학교 및 상명대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대학 전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우수 인재 진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각 대학의 선진 예술교육 인프라와 전문 교수진을 활용한 멘토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된 창의적인 예술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함으로써 미래 디자인 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최경화 교장은 “이번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박군·나태주 ‘태군 노래자랑 4’, 국립생태원에 뜬다! 등 1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박군·나태주 ‘태군 노래자랑 4’, 국립생태원에 뜬다!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오는 17일 오후 3시 국립생태원에서 LG헬로비전 ‘태군노래자랑4’ 현장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트로트 가수 박군·나태주가 진행하는 ‘태군노래자랑’은 전국 각지를 찾아가 지역민과 함께하는 로컬 노래자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노래방 점수로 실력을 겨룬다. 현재 시즌4가 제작·방영 중이며, 시즌3는 유튜브 누적 조회수 7,800만 회를 돌파한 인기 예능프로그램이다. 태군노래자랑4 촬영은 국립생태원 미디리움 뒤 광장에서 진행되며, 국립생태원을 찾은 방문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노래자랑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서천 특산품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 이날 촬영된 ‘태군노래자랑4’는 7월 8일에 LG헬로비전 지역채널 등을 통해 방영되며, 유튜브·티빙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 한편, 국립생태원 전시 공간인 에코리움에서는 다채로운 전시도 진행 중이다. 입구에는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하는 대형식물 전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마을체험학습 운영 등 1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마을체험학습 운영 - 마을 자원 활용한 전인적 성장과 가족간 소통 기회 제공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9일부터 관내 유·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마을체험학습’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마을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기반 체험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마을의 교육적 기능을 복원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 공동체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서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그 가족으로 한정되며, 교육지원청에서 체험비를 지원한다. 1가족당 최대 4인까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가계 부담을 줄이면서 풍성한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이 진행되는 곳은 관내 농촌체험학습장 13개소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맥문동 커피 드립백 만들기(별꽃농장) ▲동백꽃 초코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소방서, 재난약자시설 서해병원서 실태 점검 등 1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소방서, 재난약자시설 서해병원서 실태 점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11일 서해병원을 찾아 재난약자시설의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재난약자시설의 자율적 소방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병원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 소방시설 폐쇄·차단 등 불법행위 금지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를 당부하는 한편,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예방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재난약자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초기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도방문과 안전컨설팅을 통해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새마을부녀회, 홀몸노인 밑반찬 나눔 운동 서천군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종희)는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실천을 위해 지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초, 어버이날 기념행사 가야금·오케스트라 공연 등 1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한산초, 어버이날 기념행사 가야금·오케스트라 공연 한산초등학교(교장 장태종)와 한산중학교(교장 정보훈)는 지난 8일 열린 제54회 서천군 어버이날 기념행사 및 실버문화축제에서 오케스트라 연주로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의 선율을 전달했다. 음악으로 하나 되어 감성을 키워가는 한산초·중 아우름 오케스트라 활동은 초등학생, 중학생, 학부모까지 교육공동체가 함께 악기를 배우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공연은 경쾌하면서도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캉캉’과 어른들을 위한 트로트 메들리, 어버이날을 축하는 ‘어머님 은혜’를 연주했다. 현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서툰 듯하면서도 진심 어린 연주에 환한 미소와 박수로 화답했고, 앵콜곡으로 ‘어머님 은혜’를 연주했다. 공연에 참여한 김시온(한산초 학생회장 6학년) 학생은 “저희가 배운 오케스트라 연주로 할머니, 할아버지께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 드린 것 같아서 뿌듯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산초등학교 장태종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소방서, 주택화재 신속 대응으로 연소 확대 저지 등 1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소방서, 주택화재 신속 대응으로 연소 확대 저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9일 종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진압 활동을 펼쳐 주변 야산과 인접 건축물로의 연소 확대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오후 6시 2분께 접수됐으며, 선착한 서천119안전센터 대원들은 현장 도착 당시 이미 주변 야산과 건축물로 불이 번지는 상황에서 즉시 연소 확대 방지에 나섰다. 특히 서천소방서 대원들은 주택 용마루 방향으로 불길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구조대 사다리를 활용해 용마루를 개방하고 방수를 실시하는 등 현장 여건에 맞춘 대응으로 화재를 진압했다. 그 결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화재는 신고 접수 24분 만인 오후 6시 26분 완진됐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화재 초기 신속한 상황 판단과 대원들의 적극적인 현장 대응이 연소 확대를 막는 데 큰 역할을 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신속하고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이 단순한 시혜성 복지의 낡은 틀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군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방역’의 닻을 화려하게 올렸다. 민선 8기 보건 정책의 백미(白眉)로 꼽히는 이번 예방접종 지원사업의 대대적인 개편은 감염병의 사각지대를 원천 봉쇄하고, 가족과 보훈, 그리고 장애를 모두 품어내는 전략적이고도 따뜻한 보건 행정의 결정체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관련 예산을 증액하는 1차원적 행정에서 벗어나, 현대 사회의 다변화된 가족 구조와 취약계층의 정의를 새롭게 쓴 서천군의 ‘3대 핵심 예방접종 지원’의 청사진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가장 돋보이는 파격은 단연 영유아와 임산부 가족을 향한 백일해(Tdap) 접종 지원의 대전환이다. 영아의 생명에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백일해를 막기 위해, 서천군은 가족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면역 커튼’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기존 임산부와 배우자에게 국한되었던 혜택의 빗장을 과감히 풀어, 맞벌이 및 한부모 가정의 (외)조부모까지 그 대상을 전격 확대했다. 이는 손주를 돌보는 ‘황혼 육아’ 세대를 촘촘한 방역망 안으로 포섭하여, 세대를 넘나드는 감염의 고리를
[sbn뉴스-서천] 문재원 기자 = 충남 서천의 작은 배움터, 기산초등학교(교장 이재천)의 등굣길이 평소와는 다른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 찼다. 지난달 16일, 교문 앞에 모인 이들의 손에는 날 선 훈계 대신 따뜻한 온기가 담긴 떡과 응원의 메시지가 들려 있었다. 단순히 구호를 외치는 캠페인을 넘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하나의 유기체처럼 움직여 아이들의 안전한 울타리를 확인한 ‘교육 공동체의 장’이 펼쳐진 것이다. 올해 기산초는 특별한 활기가 더해졌다. 도시를 떠나 농촌의 정취를 배우러 온 7명의 농촌유학생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캠페인은 이들이 낯선 환경에 연착륙하고 기존 학생들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기획된 ‘어깨동무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단순히 ‘폭력을 하지 말자’라는 소극적 방어에서 벗어나, 서로 어깨를 겯고 함께 나아가자는 적극적인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것이다.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낯선 환경에 발을 내디딘 유학생들과 재학생들은 서로를 향한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심리적 거리감을 좁혔다. 이번 행사가 더욱 빛을 발한 이유는 학생들의 ‘자기 주도성’에 있다. 캠페인에 사용된 학교폭력 예방 피켓과 어깨띠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이곳은 단순한 놀이방이 아닙니다. 우리가 직접 상상하고, 우리가 직접 빚어낸 우리들의 ‘우주’입니다” 충남 서천에 위치한 작은 농촌 학교, 서도초등학교(교장 김대섭)에 아이들의 꿈과 웃음소리로 가득 찬 기적 같은 공간이 탄생했다. 지난달 20일, 어른들의 시선으로 규격화되었던 낡고 적막한 다목적실이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입고 화려한 비상(飛上)을 알렸다. NH농협은행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함께 손을 맞잡고 지원한 ‘초록사다리X우주공간’ 4호 완공식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대한민국 농촌 교육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 기념비적인 순간이었다. ‘우주공간’은 ‘우리가 주인인 공간’의 줄임말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철저한 ‘아동 중심주의’에 있다. 그동안 농촌 학교의 유휴 공간 재생 사업은 대부분 어른의 편의나 예산에 맞춰 획일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잦았다. 하지만 서도초등학교의 우주공간 4호는 설계부터 시공에 이르는 전 과정에 학생들이 직접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그 궤를 완전히 달리한다. 먼지 쌓인 기존의 다목적실은 아이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덧입혀
[sbn뉴스-서천] 문재원 기자 = 대한민국 자동차산업의 웅장한 맥박이 뛰는 현장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명장(名匠)들의 눈빛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빛났다.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달 22일, 충남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청년-기업 어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학년 학생들을 이끌고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을 방문해 벅찬 감동의 기업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교실이라는 제한된 공간을 벗어나, 학생들이 땀과 열정이 녹아있는 산업 현장을 직접 호흡하게 함으로써 굳건한 직업의식을 함양하고, 나아가 스스로의 찬란한 진로 청사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여정이었다. 이날 학생들은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현대자동차의 주력 생산 공정과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 그리고 생명과 직결된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차례로 둘러보았다. 거대한 기계가 맞물려 돌아가는 경이로운 제조 현장 속에서, 학생들은 기업 관계자의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자동차 제조 산업의 거대한 생태계를 가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묵묵히 땀 흘리는 현장 근로자들과 직접 마주하며 각자의 직무에 얽힌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궁금증을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차별의 문턱은 낮아지고, 공감의 온도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달 22일, 서천군 봄의마을 광장은 단순한 축제의 장이 아니었다. 그것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다름을 다채로운 빛깔로 승화시킨 거대한 ‘화합의 용광로’였다.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희망서천 어울림축제’는 1,500여 명의 발걸음이 모여 만들어낸 하나의 웅장한 교향곡과도 같았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서천군지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의례적인 행사를 탈피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궁극적인 공존의 청사진을 완벽하게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축제를 관통한 표어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었다. 누군가에게는 공기처럼 자연스러운 ‘일상’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매일 아침 용기를 내어 쟁취해야만 하는 치열한 ‘도전’일 수 있다. 서천군은 이 지극히 평범하지만 묵직한 진리를 축제의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시혜적 복지의 관점을 넘어, 장애인의 삶을 온전한 ‘권리’의 영역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서천군의 강력한 의지 표명이다. 광장을 가득 메운 1,500여 명의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그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금융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시대, 서천군새마을금고(이사장 홍순경)가 흔들림 없는 경영 철학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앞세워 다시 한번 대한민국 지역 금융의 표준을 제시했다. 서천군새마을금고는 지난달 3일, 대전 유성구 롯데시티호텔에서 거행된 ‘2026 대전세종충남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에서 경영우수 부문 우수상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강소(强小) 금고’의 위용을 과시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실적의 산물이 아니라, 서천군새마을금고가 오랜 시간 공들여온 경영 건전성과 조직의 혁신 DNA가 결합하여 만들어낸 필연적 결과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번 경영평가는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가 지역 내 수많은 금고를 대상으로 경영성과, 건전성, 조직문화, 사회적 책임 등 전 분야를 현미경 검증하듯 엄격하게 심사한 결과다. 새마을금고가 획득한 ‘경영우수 부문 우수상’은 자산의 안정적인 운용은 물론, 리스크 관리 능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주목해야 할 점은 새마을금고가 걸어온 경이로운 궤적이다. 2022년과 2023년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데 이어, 2024년과 올해 또다시 경영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초,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승마 체험 운영 등 8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기산초,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승마 체험 운영 기산초등학교(교장 이재천)는 지난 6일 1~6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참여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승마 체험학습’을 내실 있게 운영했다. 승마 체험은 학교 특색 교육활동 및 학생 학부모 주민참여제 운영사업으로 이루어졌으며, 군산 피터팬 승마체험장에서 전문 지도 강사와 안전관리 요원이 함께 참여해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진행됐다. 학생과 참여한 학부모님들은 사전 안전교육 후 보호장비를 착용한 뒤 말과 교감하며 친밀감을 형성한 후에 말 위에서 균형을 잡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걷기와 속보를 체험하는 등 단계별 실습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 균형감과 집중력을 기르는 동시에 자연과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게 되었다. 또한 말에게 먹이를 주는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다. 농촌 유학으로 본교에 올해 전학 온 2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말이 덩치가 크고 머리를 자꾸 움직여서 다가가기 두려웠는데, 이제는 말과 친해졌고 승마에 자신감이 생겼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함께 하는 교육공동체 행사에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사회복지회, 어버이날 맞아 취약층에 나눔 실천 등 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사회복지회, 어버이날 맞아 취약층에 나눔 실천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범태)는 어버이날을 맞아 5월 6일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정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 봉사자들은 롤케이크와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해마다 이어지고 있는 이번 행사는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하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판교면 여성의소대 학교서 심폐소생술 교육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 판교면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119수호천사’ 활동의 일환으로 판교중학교를 찾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생명사랑을 실천하고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심정지 환자 발생 등 응급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1대1 눈높이 맞춤형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지속가능지역재단, 업무협약 체결 등 7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지속가능지역재단, 업무협약 체결 - 학교와 지역을 잇는 연대·협력으로 미래세대 역량 강화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과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은 지난 6일 제2회의실에서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공동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지역의 생태·환경 자원을 교육에 적극 활용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연대·협력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는 공통된 인식 아래 마련되었다. 두 기관은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사업은 ▲생태·환경 자원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개발·운영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학교-지역 연계 프로젝트 ▲학생 진로·직업체험 현장 프로그램 ▲교육·공동체 자원 및 인프라 상호 공유 등이다. 오황균 교육장은 “오늘 협약이 서천의 미래세대가 지역을 사랑하고, 공동체 안에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두 기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