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시·군 의장협,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건의문 채택 등 8일 충남 서천군 의정소식을 전한다. ◇충남 시·군 의장협,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건의문 채택 - 석탄화력발전소 29기 밀집 및 탈석탄 폐쇄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 극복 요구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지나 7일 열린 제139차 정례회에서 제안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청남도 유치 촉구 건의문’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이번 건의문은 국가 전력 공급을 위해 반세기 동안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충청남도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를 유치함으로써, 탈석탄 정책으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충남이 한국서부발전(태안), 한국중부발전(보령) 그리고 한국동서발전(당진) 본사가 이미 위치해 있어 인프라와 전문 인력, 노하우가 완벽히 축적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특히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61기 중 29기가 밀집된 현장에서 통합본사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정책 집행 및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유일무이한 방안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그동안 미세먼지와 고압 송전선로 피해를 감내해 온 충남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실시 등 2일 충남 서천군 의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실시 - 1일부터 11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군민제보 접수 서천군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군민제보를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접수한다. 군의회는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예정된 제347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감사에 앞서 군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거나 체감한 행정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이번 제보 접수를 마련했다. 군민제보는 서천군의회 홈페이지(www.scouncil.go.kr/kr.do) → 열린마당 → 행정사무감사 군민제보 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제보 대상으로는 ▲군정 전반에 관한 행정의 위법·부당 사례 ▲군정 주요 시책 및 사업과 관련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 ▲보조금 부당수령 및 예산 낭비 사례 ▲기타 제도개선 건의사항 등이다. 특히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겪은 행정서비스의 불편이나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느낀 문제점 등 행정사무감사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대한민국 국토의 중심 충청남도의 지방 외교가 드넓은 대륙의 심장부에서 눈부시게 만개했다. 충남도의회가 중국 지린성 및 옌볜조선족자치주와의 굳건한 우호 결연을 바탕으로, 7년 만에 공식 교류의 물꼬를 화려하게 트며 한중(韓中) 지방정부 간 상생 번영의 새로운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충남도의회(의장 조철기)는 중국 지린성과 옌볜조선족자치주 인민대표대회의 공식 초청을 받아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주요 기관과 핵심 산업 현장을 시찰하고 양 지역 최고위급 인사들과 미래 지향적인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 방문은 지난해 4월 지린성 인민대표대회 대표단의 충남 방문에 대한 화답의 의미를 넘어선다. 특히, 옌볜조선족자치주 인민대표대회와는 2019년 8월 이후 무려 7년 만에 다시 마주 잡은 두 손이라는 점에서, 양 의회 간 우호 관계를 한 차원 높게 격상시키는 벅찬 감동의 무대가 되었다. 충남도의회 대표단의 행보는 거침이 없었다. 중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기업인 ‘이치자동차’를 전격 방문해 첨단 자동차 산업의 발전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충남의 주력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의회는 지난 13일 제34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4일까지 이틀간의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8건의 조례안 및 공유수면 매립 의견 청취의 건을 심의하고, 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굵직한 안건들을 처리하였다. 개회 후 열린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조성훈 의원(입법정책위원장)은 국가기관 종사자의 타지역 유출 방지와 지역 상생을 위한 종합적인 정착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김재민 의원은 초고령사회 고령층의 소규모 일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서천형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도입을 제안하였다. 또한, 서천군의회는 본회의를 통해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 및 폐발전소 부지 개발사업 즉시 이행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잃어버린 지역의 미래를 되찾기 위해 강력한 목소리를 냈다. 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2012년 협약 체결 이후 1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핵심 사업을 지연시키고 있는 무책임한 태도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최근 발전공기업 구조개편 및 통합 논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잃어버린 충남 서천의 눈부신 해안선, 그 찬란했던 동백정 해수욕장의 온전한 부활을 향한 서천군의회의 외침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단호하다. 기약 없이 미뤄지며 군민에게 ‘희망 고문’이 되어버린 복원사업을 향해, 의회가 진정한 상생과 완벽한 원상복구를 강력히 촉구하며 사자후(獅子吼)를 토해냈다. 서천군의회는 최근 열린 제344회 임시회 기간 중, 기나긴 시간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사업’ 현장을 직접 밟았다. 의원들은 지지부진한 공사 현장을 날카롭게 점검하며 사업 전반에 똬리를 튼 문제점들을 낱낱이 지적하고, 군민이 납득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맹렬히 요구했다. 당초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장밋빛 청사진을 그렸던 이 사업은 민간 투자 유치라는 암초에 부딪히며 표류하기 시작했다.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에서 부지 매각을 통한 민간 주도 개발로 뱃머리를 돌리는 과정에서 행정 절차마저 지연되며, 서천군의 오랜 숙원은 기약 없이 먼지가 쌓여가고 있는 실정이다. 무엇보다 의원들의 분노를 자아낸 것은 ‘반쪽짜리 겉치레 복원’의 징후다. 약 2만 평에 달하는 거대한 리조트 조성사업의 필수 선결 조건
[sbn뉴스=내포] 권주영 기자 = 생명의 요람이어야 할 바다가 정체불명의 흉측한 부유물과 참기 힘든 악취로 처참하게 신음하고 있다. 벼랑 끝에 내몰린 어민들의 피눈물 나는 절규 속에, 충남도의회가 바다를 살리기 위한 강력하고도 비상한 행동에 나섰다. 유해중 도의원(서산1·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9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대에서, 최근 서산 천수만 해역을 덮친 끔찍한 해양오염 사태에 대한 충남도의 즉각적인 원인 규명과 실효성 있는 피해 대책 마련을 준엄하게 촉구했다. 더불어, 인류의 위대한 자산으로 거듭난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눈부신 미래 비전도 함께 제시하며 도의회 안팎의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냈다. 유 의원의 날 선 지적에 따르면, 최근 서산시 수석면 창리와 간월도 인근 연안은 그야말로 쑥대밭이 되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적갈색 부유물이 해수면을 뒤덮으며 심각한 악취가 진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어민들은 지난 21일 강행된 ‘홍성호 담수 방류’를 재앙의 시발점으로 지목하고 있다. 담수 방류 직후 해역 내 용존산소량이 급격히 곤두박질치며 가두리 양식장은 물론, 바지락과 굴 양식장에 이르기까지 참혹한 집단 폐사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의회(의장 박노찬)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과 함께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천군의회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박노찬 의장을 비롯한 7명의 서천군의회 의원들과 김현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역과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각적인 협력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 구축 ▲해양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해양생물보존연구동 건립 ▲기관 임직원의 지역 내 정착을 돕기 위한 정주여건 개선 방안 ▲자원관 연계 관광객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다루어졌다. 박노찬 의장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서천군의 핵심 해양수산 인프라이자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블루카본실증연구센터, 해양생물보존연구동이 완공되는 시점에 따라 유입되는 연구 인력과 가족이 서천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현태 관장 역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기관 발전의 밑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의회(의장 박노찬)는 4일 지역 교육 현안을 파악하고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노찬 의장을 비롯한 7명의 서천군의회 의원들과 오황균 교육장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학령인구 감소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서천 지역 학생 현황 및 향후 추계 전망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작은 학교 살리기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서천 학교 살리기 3대 과제’가 집중적으로 조명되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운영 ▲외지 학생 유입 및 지역 상생을 위한 ‘농촌유학’ 활성화 ▲지자체·기관 연계 돌봄 및 교육 협력 모델인 ‘서천아이사랑동행기관’ 구축 등 핵심 추진 과제에 대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학교를 살리는 것은 곧 지역을 살리는 일”이라며 “서천만의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농촌유학, 아이
[sbn뉴스=내포] 권주영 기자 = 충남도의 찬란한 미래를 향한 발걸음에 여야의 장벽은 없었다. 내년도 ‘국비 13조 원 시대’의 웅장한 개막과 산적한 지역 숙원 사업의 조기 해결을 위해 충남의 정치권과 도 지휘부가 굳건히 두 손을 맞잡았다. 정파를 초월한 끈끈한 연대가 충남 도약의 거대한 톱니바퀴를 힘차게 돌리고 있다. 도는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민선 9기 첫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충남의 비전을 공유하고 국회 차원의 강력한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에는 문진석, 이재관, 이정문, 윤용근, 장동혁, 복기왕, 전은수, 황명선, 어기구, 강승규 의원 등 여야를 망라한 지역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아울러 박수현 지사와 구본영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도 실·국·원장 등 40여 명의 지휘부가 총출동해 충남 발전을 향한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이날 설명회에서 충남도는 지역의 지도를 바꿀 내년도 주요 정부예산 건의 사업 33건을 상세히 브리핑하며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예산 사수를 호소했다. 단순한 인프라 확충을 넘어, 충남을 대한민국 첨단산업과 문화·의료의 중심으로 탈바꿈시킬 메가프로젝트
[sbn뉴스=내포] 권주영 기자 = 충남도 발전의 든든한 견제자이자 도민의 확고한 대변인인 충남도의회가 220만 도민의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매서운 칼을 빼 들었다. 도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와 함께, 혈세가 투입되는 도정 전반에 걸쳐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경고장이 날아들었다.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김복만)는 지난달 27일 제370회 임시회 제5차 회의를 열고, 자치안전실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낱낱이 점검하며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외 4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 이날 회의장은 도정의 묵은 과제를 도려내고 새로운 혁신을 주문하는 위원들의 날 선 지적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가장 뜨거운 감자는 2026년도 세입 예산의 ‘부실 추계’ 논란이었다. 위원들은 경제 침체의 찬 바람이 부는 현실을 외면한 채 의욕만 앞세운 도의 재정 운용을 강도 높게 질타했다. 김복만 위원장(금산2·국민의힘)은 “끝을 알 수 없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세입 목표를 전년 대비 무려 13.9%나 상향한 근거가 도대체 무엇인가”라며 뼈아픈 일침을 가했다. 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의회, 제344회 임시회 마무리 등 31일 충남 서천군 의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의회, 제344회 임시회 마무리 - 상반기 주요업무 보고 및 현장방문 가져 서천군의회는 지난 31일 본회의장에서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0일부터 12일간 진행된 제344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받는 한편, 조례안 심의, 관내·외 주요 현장 방문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각 부서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받으며 군정 현황을 면밀히 파악한 데 이어, 27일과 28일 양일간 진행된 관외 방문에서는 전남 신안군을 찾아 '신안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의 도입 이후 변화 양상과 운영상 어려움을 살폈다. 충남 서남부권 내 산후조리원이 부족한 지역 현실 속에서 인구소멸 및 출산 공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선진 복지 인프라 시찰 목적으로 전남 광양시 공공형 산후조리원을 꼼꼼히 방문했다. 또한 29일과 30일에는 장항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사업,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 충남형 스마트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의회는 지난 20일 제344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7월 31일까지 12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7월 6일 제10대 서천군의회 원구성 이후 첫 번째로 열리는 회기로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 조례안 심의, 관내·외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등이 진행된다. 군의회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 입법정책위원회에서 ▲서천군 복지마을 운영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서천군 민원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집행부의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받는다. 이어 27일부터 30일까지는 관외 및 관내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을 시행 중인 신안군 등을 포함한 관외 방문을 통해 제도의 실제 운영 상황과 파급 효과를 면밀히 살피고, 우리 군의 여건을 다각도로 비교·검토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친다. 박노찬 군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의회의 첫 임시회가 갖는 의미를 강조하며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전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고
[sbn뉴스=내포] 권주영 기자 = 220만 충남도민의 더 나은 내일을 향한 혁신의 닻이 마침내 올랐다. 충남도의회(의장 조철기)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충남 도정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이끌 제370회 임시회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도의회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6일간의 숨 가쁜 일정으로 제370회 임시회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는 단순한 의사일정을 넘어, 새롭게 닻을 올린 민선 9기 충남도청과 충남도교육청의 철학과 비전이 담긴 첫 번째 주요 업무를 보고받는 중차대한 자리다. 도의회는 도민의 매서운 눈높이에서 집행부의 정책 방향을 날카롭게 진단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청사진을 촘촘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의 가장 뜨거운 감자는 단연 ‘민선 9기 충청남도 조직개편안’이다. 현재 입법예고를 통해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 중인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회기 중 도의회에 전격 제출될 예정이다. 이는 도정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행정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대대적인 ‘뼈대 공사’로, 의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충남의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방소멸이라는 벼랑 끝에 선 서천군을 구하기 위한 장엄한 항해를 시작했다. 단순한 의장단 선출을 넘어, 당론과 계파의 벽을 허물고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표결 결과에 고스란히 담겼다. 지방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서천군의회가 쏘아 올린 ‘협치’와 ‘화합’의 신호탄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하고 묵직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지난 6일 열린 제34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치러진 무기명 투표는 제10대 서천군의회의 성숙한 민주주의 역량을 여과 없이 증명한 무대였다. 의회 수장에 오른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노찬 의원(가 선거구)은 전체 7표 중 7표를 모두 휩쓰는 이례적인 ‘만장일치’의 기염을 토하며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됐다. 부의장 선거에서도 화합의 기조는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 강신두 의원(나 선거구)이 6표라는 압도적인 찬성표를 얻으며 1표를 얻은 데 그친 타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부의장직에 올랐다. 여야를 넘나드는 이러한 압도적 지지는 군의회가 소모적인 정쟁을 지양하고 오직 실용적인 민생 행보에 집중하겠다는 굳건한 선언과도 같다.
[sbn뉴스=내포] 권주영 기자 = 220만 충남도민의 간절한 염원과 눈부신 미래를 향한 희망을 가득 실은 제13대 충청남도의회가 마침내 거대한 닻을 올리고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도의회는 지난 1일과 2일, 양일에 걸쳐 제369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하며 위대한 충남 시대를 열어갈 진용을 완벽하게 갖췄다. 여야의 경계를 허물고 오직 ‘도민의 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손을 맞잡은 도의회의 새로운 출발에 지역 사회의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 지난 1일 제1차 본회의에서 제13대 전반기 도의회를 진두지휘할 수장으로 조철기 의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지지 속에 선출됐다. 조철기 신임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제6~7대 아산시의원을 거쳐 제11~12대 충남도의원까지 지낸 뼛속 깊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증인이자 관록의 정치인이다. 의장석에 오른 조 의장의 취임 일성에는 도민을 향한 한없는 겸손함과 뜨거운 책임감이 묻어났다. 그는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우리 도의회가 도민 여러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