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마을과 마을을 잇고, 사람과 사람의 소식을 실어 나르는 우체국 직원들은 지역사회의 끊임없이 뛰는 ‘혈관’과도 같다. 그러나 매일같이 군민의 삶 속으로 부지런한 발걸음을 내딛는 이들의 이면에는, 정작 자신의 건강을 돌볼 여유조차 없는 바쁜 직장인의 고단함이 자리하고 있다. 이렇듯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면서도 건강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우체국 직원들을 위해, 이번에는 서천군보건소가 이들의 ‘건강 우체부’를 자처하고 나섰다. 충남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달 24일 서천우체국을 직접 찾아가 직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건강이음사업’ 연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위문이나 형식적인 검진을 넘어, 만성질환의 늪에 빠지기 쉬운 현대 직장인들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는 서천군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기획이다. 이날 현장은 건강을 향한 직원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신성대학교 간호학과 김선미 교수가 특별 초빙되어 진행한 건강생활실천 교육은 그 깊이와 실용성 면에서 참석자들의 묵은 갈증을 해소하기에 충분했다. 영양 결핍과 과잉이 교차하는 불균형한 식습관, 잦은 스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기억이 희미해져 가는 고통 속에서 홀로 고립된 치매 환자들. 그들의 어두운 그늘에 충남 서천군이 한 줄기 따뜻한 구원의 빛을 비추며, 든든한 동반자이자 파수꾼으로 나섰다. 서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8일 ‘치매사업관리위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곳인 ‘돌봄 사각지대’에 방치된 치매 환자들을 위한 전방위적인 맞춤형 사례관리의 닻을 올렸다고 밝혔다. 단순한 행정적 지원을 넘어 환자의 잃어버린 일상을 보듬겠다는 서천군의 강렬한 의지가 담긴 이번 행보는, 지역 사회의 의료 및 복지 역량을 총결집했다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이번에 가동된 치매사업관리위원회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최고 수준의 전문인력들로 드림팀을 구성했다. 이들은 매 분기(연 4회) 머리를 맞대고 대상자 선정부터 촘촘한 서비스 계획 수립, 심층적인 문제 해결에 이르기까지 치매 환자를 위한 완벽한 방패막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센터는 올해 돌봄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 환자 120명을 발굴한다는 도전적이고 숭고한 목표를 세웠다. 발굴된 대상자들에게는 획일화된 지원이 아닌, 개개인의 생활
[sbn뉴스=서천] 이석규 기자 = 기후위기 시대, 성큼 다가온 여름철 ‘물 폭탄’의 위협 앞에 서천군이 군민의 생명과 터전을 지키기 위한 견고한 방어막을 쳤다. 충남 서천군은 지난 다가오는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시가지 우수받이 2,500여 개와 2,000m에 달하는 방대한 관로에 대한 대대적인 준설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는 예고 없이 쏟아지는 재난의 그림자로부터 군민의 일상을 온전히 보호하겠다는 서천군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준설사업의 핵심 타깃은 군민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장항읍과 서천읍 일원이었다. 군은 오랜 시간 도심의 혈관인 우수받이와 관로 내부에 켜켜이 쌓여있던 퇴적토와 각종 부유물을 말끔히 걷어냈다. 특히 빗물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해마다 침수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던 취약 구간에 행정력을 집중, 꽉 막혀있던 도심의 숨통을 트고 재난 발생의 불씨를 사전에 완벽히 진화했다. 단순한 수해 예방을 넘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향상시킨 점도 돋보인다. 주거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꼼꼼한 정비가 이루어지면서, 여름철 고질적인 민원이었던 관로 내 악취 발생과 환경 저해 요인이 말끔히 해소됐다. 수마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충남 민선 9기 서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지난달 26일 3주간의 숨 가쁜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단순한 행정 인수인계의 시간이라 치부하기엔 그들이 남긴 족적은 깊고 묵직하다. 지난달 8일 출범 이후 21일간 인수위가 그려낸 것은 단순한 업무보고서가 아닌, 정체된 지역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을 ‘서천 르네상스’의 정밀하고 웅장한 설계도였다. 인수위의 3주는 치열한 혁신의 용광로와 같았다. 탁상공론을 배격하고 주요 사업 현장으로 직접 뛰어들어 추진 상황을 꼼꼼히 짚었다. 개인과 단체로부터 접수된 11건의 군민 정책제안은 단순한 참고자료가 아니라 설계도의 핵심 골조가 되었다. 가장 돋보이는 성과는 군정 전반에 대한 냉철한 진단과 과감한 재편이다. 인수위는 혁신 및 현안 대응 과제 총 104개를 도출한 뒤, 이를 수술대 위에 올렸다. 추진력을 더해야 할 사업은 ‘확대(25건)’하고, 낡은 방식은 ‘개선(59건)’했으며, 중복되는 행정력은 ‘통합(9건)’하고, 실효성이 떨어지는 사업은 과감히 ‘재검토(11건)’로 분류했다. 이는 민선 9기가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실행력’과 ‘효율성’을 무기로 군정을 돌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늙어감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나, 병들어 고통받는 것은 결코 방관할 수 없는 사회적 과제다. 초고령화 사회라는 거대한 파고가 지방 도시를 덮치고 있는 가운데, 충남 서천군이 묵묵히 다져온 ‘건강 방벽’이 올해로 10년의 금자탑을 쌓아 올리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보건소가 10년 넘게 우직하게 추진해 온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군민의 존엄한 노후를 지켜내는 든든한 생명줄로 자리매김했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그 자체로도 두려운 질환이나, 진정한 공포는 이들이 불러오는 ‘합병증’에 있다.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은 예고 없이 찾아와 환자의 생명을 앗아가거나 돌이킬 수 없는 후유증을 남기는 이른바 ‘침묵의 살인자’다. 보건소는 질병이 발현된 후 치료하는 수동적 의료를 넘어, 병의 뿌리를 미리 찾아내 뽑아내는 ‘선제적 예방의학’으로 일찌감치 눈을 돌렸다. 지난 2014년 첫 삽을 뜬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 지원사업’은 이러한 철학의 숭고한 결실이다. 보건소는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혈관의 막힘을 미리 내다보는 경동맥초음파 ▲실명의 위협을 조기에 차단하는 안저검사 ▲
[sbn뉴스=서천] 이석규 기자 =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는 장마철을 목전에 두고, 천혜의 자연을 품은 서천의 해안가에 위대한 땀방울이 모였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빛나는 ‘서천갯벌’의 푸른 숨결을 지키기 위해 지역 주민과 지자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충남 서천군은 지난달 24일, 마서면 죽산리 해안가 일원에서 바다환경지킴이와 자원봉사센터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민·관 합동 해안정화활동을 펼쳐 약 7톤에 달하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거대한 자연재해와 기후 위기 속에서도 굳건히 서천갯벌의 생명력을 지켜내겠다는 지역 사회의 강력한 의지 표명이다. 2021년 ‘한국의 갯벌’ 구성요소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서천갯벌은 단순한 바다의 일부가 아니다. 수많은 생명이 깃들어 살아가는 경이로운 대자연의 교향곡 그 자체다. 특히 이곳은 동아시아와 대양주를 넘나드는 철새 이동 경로의 핵심 기착지로서, 전 세계적으로 그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검은머리물떼새와 넓적부리도요 등 국제적인 보호종들이 목숨을 건 비행 중 잠시 날개를 접고 쉬어가는 든든한 안식처이자, 셀 수 없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유승광 제48대 군수 취임, 회복과 성장 위한 군정 운영 선언 등 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유승광 제48대 군수 취임, 회복과 성장 위한 군정 운영 선언 - 회복·성장·공정·혁신·소통 중심의 민선 9기 군정 청사진 발표 - 경제·생태·청년·복지·관광 아우르는 5대 군정 실천 약속 제시 유승광 제48대 서천군수가 지난 1일 서천 문예의 전당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민선 9기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회복과 성장, 공정과 혁신, 그리고 소통을 축으로 하는 군정 운영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유 군수는 이날 취임사에서 “군민의 선택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멈춰 선 서천을 다시 움직이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어제의 서천과 결별하고 회복을 통해 성장하는 새로운 서천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민선9기 군정이 반드시 실천할 다섯 가지 약속으로 ▲군민의 지갑을 채우는 경제 ▲강과 바다가 다시 숨 쉬는 생태·해양 수도 서천 ▲청년이 돌아오는 서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사람이 찾아들고 오래 머무는 생태관광 도시를 꼽으며 새로운 군정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농어촌기본소득과 햇빛연금으로 군민의 소득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산면, 영농폐기물·생활쓰레기 수거로 자원 재활용 등 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산면, 영농폐기물·생활쓰레기 수거로 자원 재활용 서천군 마산면은 지난 30일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이장단, 마산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역에 방치된 폐기물을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분리·수거해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과 폐농자재, 생활쓰레기, 재활용품 등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도선구 마산면장은 “숨은 자원 찾기는 주민들이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을 이어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산면은 앞으로도 숨은 자원 찾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원 절약과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판교면, 2차 숨은자원찾기 운동 전개 판교면은 지난달 30일 마을 주민과 사회단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충남 유일‘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본격 추진 등 3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충남 유일‘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본격 추진 - 7월부터 공공시설 31개소에 생리대 지급기 40대 설치 서천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충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오는 7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12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누구나 부담 없이 생리용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에 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해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수동 지급기 30대와 자동 지급기 10대 등 총 40대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문화시설, 복지시설 등 군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 31곳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된 지급기는 시설 이용자 누구나 필요할 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군은 생리대 공급과 지급기 유지·관리, 이용 안내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공공생리대 지원사업은 군민의 건강권과 기본권 보장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라며 “군민 누구나 필요한 순간 부담 없이 이용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관공서의 시계는 오후 6시면 어김없이 멈춘다는 낡은 고정관념이 충남 서천군에서 유쾌하게 깨졌다. 군민의 삶의 궤적을 촘촘히 좇아 행정의 리듬을 맞추는 이른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큐레이션 행정’이 본격적인 닻을 올린 것이다. 군이 새롭게 선보인 ‘화요 야간 여권’과 ‘민원상담 사전예약제’는 단순한 시책의 추가를 넘어, 현대 사회에서 지방정부의 행정 서비스가 어떤 방식으로 진화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이정표라 할 수 있다. 현대인의 삶은 숨 가쁘게 돌아간다. 바쁜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들에게 평일 일과 시간 중 군청을 방문해 여권을 발급받는 일은, 반차를 내거나 생업을 잠시 멈춰야만 가능한 ‘시간과의 전쟁’이었다. 군은 이러한 군민의 일상적 고충을 예리하게 꿰뚫어 보았다. 지난 8일 군 홈페이지 전면 개편과 발맞춰 도입된 ‘화요 야간 여권 민원창구’는 매주 화요일 밤 7시까지 환하게 불을 밝힌다. 퇴근 후에도 여유롭게 여행의 설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배려한 이 제도는, 굳게 닫혀있던 관공서의 문을 군민의 생활 주기에 맞춰 활짝 열어젖힌 파격적이고 감각적인 행보로 평가받는다. 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에 예약하
[sbn뉴스=서천] 이석규 기자 = 충남 서천군이 10년의 묵은 때를 벗어던지고 획기적인 디지털 대전환을 선언했다. 최첨단 정보기술(IT)과 인공지능(AI)의 숨결을 불어넣은 서천군 통합 홈페이지가 지난 8일 마침내 베일을 벗고, 군민과 방문객을 위한 새로운 혁신의 창(窓)을 활짝 열었다. 이번 전면 개편은 지난 2015년 구축 이후 오랜 기간 운영되며 누적된 노후화 문제를 말끔히 씻어내고, 급변하는 디지털 생태계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서천군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다. 군은 지난달 27일 완료보고회를 통해 최종 점검을 마친 뒤, 완벽에 가까운 시스템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새롭게 탄생한 서천군 홈페이지의 가장 큰 무기는 단연 ‘압도적인 편의성과 안정성’이다. 최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전격 도입해 접속자의 답답함을 해소하는 쾌적한 반응 속도를 구현해냈다. 특히 그동안 부서별, 목적별로 파편화되어 군민들에게 피로감을 주었던 예약 및 대관 등의 온라인 서비스를 단일 창구로 완벽히 통합했다. 이제 군민들은 복잡한 경로를 헤맬 필요 없이, 클릭 몇 번만으로 원하는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진정한 ‘원스톱 플랫폼’을 경험하게 된다. 관광객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기웅 군수 퇴임… ‘풍요로운 미래 성장도시 서천의 기반 다졌다’ 등 2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김기웅 군수 퇴임… ‘풍요로운 미래 성장도시 서천의 기반 다졌다’ - 민선8기 4년 마무리…군민과 공직자들의 감사 속 명예로운 퇴임 김기웅 서천군수가 지난 29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퇴임식을 끝으로 민선 8기 4년간의 군정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도·군의원과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주요 성과 영상 상영, 치적 소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 군수는 지난 2022년 7월 취임 이후 ‘풍요로운 미래 성장도시 서천’을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 군민 중심 복지 실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특히 서천특화시장 화재라는 큰 위기 속에서도 임시특화시장 조기 개장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수해피해 복구를 위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이끌어내며 군민의 일상 회복에 주력했다. 이와 함께 금강하구 해수유통, 장항 브라운필드 재자연화,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며 미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판교면,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 서동춘 회장 선출 등 29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판교면,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 서동춘 회장 선출 제2기 판교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26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에는 판교면 주민자치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회장 및 임원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 향후 운영 방향 공유 등이 진행됐다. 제2기 판교면 주민자치회는 서동춘 회장을 중심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마을의제 발굴 및 실행, 주민 의견 수렴,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동춘 신임 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회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 참여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산면, 제6회 한산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 - 주민 300여 명과 함께 주민자치 활동 돌아보고 내년도 사업 방향 공유 한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민선 9기 서천군수직 인수위원회, 3주간 활동 마무리 등 2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민선 9기 서천군수직 인수위원회, 3주간 활동 마무리 -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서천’비전, 5대 발전목표, 70대 공약 확정 - 26일 오전 기자간담회서 성과발표, 해단식으로 공식 일정 마무리 - 제48대 서천군수, 7월 1일 취임하며 민선9기 군정 본격 출범 민선 9기 서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3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26일 해단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지난 8일 출범한 인수위는 군정 현황 점검과 공약 실행력 강화, 지역 현안 및 민원 검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 수립 등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인수위는 부서별 업무보고와 혁신과제 검토를 시작으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집중보고와 공약 검토를 통해 군정 운영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또한 개인과 단체 등 총 11건의 군민 정책제안을 접수·검토하는 등 군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추진했다. 활동 기간 동안 군정 전반을 점검한 결과 혁신과제와 현안 대응 과제 등 총 104개 사업을 도출했으며, 이를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주민과 함께 ‘보랏빛 정원도시’ 밑그림 그리다 등 2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주민과 함께 ‘보랏빛 정원도시’ 밑그림 그리다 - 장항읍, 정원도시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장항읍은 지난 25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김현규 조경학 박사와 추진협의회 위원,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항읍 정원도시 조성 기본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민들이 제안한 11건의 공모사업과 주민 의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장항 정원도시의 핵심사업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보랏빛 정원길 조성, 보랏빛 장항역 철도정원 조성, 주민참여형 소공원 조성 등 장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기본계획은 별도의 용역비를 들이지 않고 행정과 전문가, 주민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며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민 의견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5% 이상이 정원도시 조성이 지역 발전과 정주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응답해 사업에 대한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장항읍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한 뒤 오는 8월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