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 지사협, 6월 찾아가는 안부지원 사업 추진 등 2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 지사협, 6월 찾아가는 안부지원 사업 추진 서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부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3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소고기미역국, 제육볶음, 진미채볶음, 장조림, 콩나물무침 등 반찬 5종을 직접 조리해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이날 사업에는 관내 엔마트에서 후원한 홍삼 제품도 함께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과 홍삼 제품을 전달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은 없는지 살피며 대상자들과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건강도 좋지 않아 스스로 반찬을 만들어 먹기가 막막했는데, 우리 같은 이웃들을 잊지 않고 늘 마음 써줘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충희 읍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해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이웃들이 더위에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일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청 육상팀 서민준, 코리아오픈 국제육상 남자 200m 우승 등 2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청 육상팀 서민준, 코리아오픈 국제육상 남자 200m 우승 - 100m 실격 아쉬움 딛고 20초77 기록으로 금메달 서천군청 육상팀 서민준 선수가 ‘2026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2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서민준은 지난 21일 열린 남자 200m 결선에서 20초77(순풍 1.1m/s)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앞서 20일 남자 100m 예선에서 부정 출발로 실격됐던 서민준은 200m 결선에서 초반부터 강한 스퍼트를 앞세워 경쟁 선수들을 따돌리며 전날의 아쉬움을 씻어냈다. 이번 경기에서 2위는 뉴질랜드의 마이클 한나가 21초18로 차지했으며, 3위는 한국체대 김준성이 21초27을 기록했다. 서민준은 지난해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와 유니버시아드 4x100m 릴레이 금메달의 주역으로 활약했으며, 이번 우승을 통해 개인 종목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실격의 부담을 이겨내고 값진 성과를 거둔 서민준 선수의 강인한 정신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서천군청 소속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산면, 명문건설㈜과 취약계층 노후 전기배선 교체 지원 등 2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문산면, 명문건설㈜과 취약계층 노후 전기배선 교체 지원 문산면은 지난 20일 지원2리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사례관리대상자로 지정하고, 노후 전기배선 교체를 지원했다. 문산면 복지팀은 해당 가구를 방문 상담하는 과정에서 노후 전기배선으로 인한 주택 화재 위험을 확인하고, 사례관리 회의를 거쳐 긴급 지원 대상자로 선정해 전기배선 교체를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전기배선 교체 공사는 사례관리 예산만으로 추진에 한계가 있어 명문건설㈜의 후원과 일부 자부담을 더한 민관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원받은 대상자는 “노후 전기배선 때문에 늘 화재 걱정이 있었는데, 이제는 한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됐다”라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나도운 명문건설㈜ 대표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산면 주민자치회는 도민참여예산사업을 통해 노후 전기배선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장항읍, 깨끗한 연안 조성 위한 6월 대청소 진행 장항읍은 지난 17일 깨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집중호우·장마 대비 우수받이·관로 준설 완료 등 2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집중호우·장마 대비 우수받이·관로 준설 완료 - 우수받이 2,500여 개·관로 2,000m 정비로 침수 예방 총력 서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시가지 우수받이 2,500여 개와 관로 2,000m에 대한 준설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설사업은 장항읍과 서천읍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우수받이와 관로 내부에 장기간 쌓인 퇴적토 및 각종 부유물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집중호우 시 빗물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침수 우려가 높았던 구간을 집중 정비함으로써 배수 능력을 향상시키고 재난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 또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가지 및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관로 내 악취 발생과 환경 저해 요인을 해소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시설 관리의 중요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캠페인 전개 등 1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캠페인 전개 서천군 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지역 주민과 노인복지관 무료 급식소 이용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천경찰서, 서천교육지원청, 성폭력상담소, 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됐으며,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건강한 치아, 건강한 삶’을 주제로 ▲구강보건의 날의 의미와 구강건강 중요성 홍보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교육 ▲식후 칫솔질 실천과 건강한 식생활을 연계한 구강건강 수칙 안내 등을 실시했다. 또한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생활 속 구강건강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홍보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올바른 칫솔질과 정기적인 칫솔 교체는 구강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군민 헌화·참배주간 운영 등 1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군민 헌화·참배주간 운영 - 22일부터 26일까지 보훈공원서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 서천군은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서천군 보훈공원(마서면 당선리)에서 ‘군민 헌화·참배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서천군 보훈공원을 군민 참여형 추모 공간으로 활용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군민 누구나 보훈공원을 방문해 충혼탑에 헌화·참배할 수 있으며, 서천군보훈단체협의회와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들의 안내를 통해 보훈공원과 지역 내 현충시설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보훈공원을 찾아 추모와 함께 보훈의 의미를 되새겨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 헌화·참배주간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단체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사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산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순회 교육 진행 등 18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문산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순회 교육 진행 문산면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문장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신고 방법, 위기가구 지원 절차, 주요 복지제도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서천군 민생지원금 배부도 함께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복지제도와 위기가구 발굴 방법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주변 이웃을 더 관심 있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원병 문산면장은 “복지사각지대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과 함께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화양면 추남리, 행복밥차 운영 및 통합돌봄사업 홍보 화양면은 지난 17일 서천군노인복지관과 함께 화양면 추남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농업은 더 이상 쇠락하는 옛 산업이 아니다. 오히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끈기로 무장한 청년들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는 ‘기회의 땅’이자 ‘블루오션’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충남 서천군이 지역 농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젊고 혁신적인 두뇌들을 향해 매력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군은 미래 농업을 짊어질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의 2차 대상자 10명을 오는 7월 10일까지 전격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1차 모집을 통해 이미 13명의 청년 혁신가들을 발굴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지역 농업에 젊은 활력을 빈틈없이 수혈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농업에 갓 뛰어든 청년들이 겪는 가장 큰 난관은 역설적이게도 시간과 자본이다. 수익이 안정화되기까지 버텨야 하는 이른바 ‘초기 보릿고개’를 넘지 못해 좌절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군은 이 점을 정확히 꿰뚫어 보았다. 이번 사업에 선발된 청년 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의 기간 동안 최대 3,600만 원에 달하는 영농 정착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는 단순한 보조금을 넘어, 청년들이 생계에 대한 불안 없이 온전히 영농 기술 습득과
[sbn뉴스=서천] 이석규 기자 = 지방자치의 진정한 완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충남 서천군이 그 해답을 ‘현장’과 ‘군민’ 속에서 선명하게 증명해 내고 있다. 단순히 행정의 결과를 통보받는 수동적 수혜자에서 벗어나, 군민이 직접 지역의 청사진을 검증하고 다듬는 능동적 주체로 도약한 것이다. 군이 쏘아 올린 이 혁신의 신호탄은 침체된 지방 행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지난달 28일, 임호빈 단장을 위시한 16명의 정책참여단과 함께 ‘2026년 제1차 주요사업장 현장평가’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관행적인 탁상행정의 두터운 벽을 허물고, 군정의 가장 깊숙한 심장부까지 군민의 시선을 이식하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가 발현된 무대였다. 이날 10개 핵심 부서의 브리핑과 사업 현장은 깐깐한 군민의 눈높이라는 매서운 시험대를 거쳐야만 했다. 흙먼지 뚫고 마주한 서천의 미래, 3대 역점 사업을 짚다. 평가의 도마 위에 오른 사업들은 단순한 토목 공사가 아니다. 서천의 내일을 견인하고 지역 생태계를 뒤바꿀 굵직한 동력들이다. 복합이음센터 조성사업의 경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며 군민의 소통과 융합을 빚어낼 상징적 공간이다. 서천 어울림파크골프장은 군민의 건강한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눈부신 백세 시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영위하기 위한 절대적인 첫걸음은 어디에서 시작될까. 정답은 단연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마주하는 우리의 ‘튼튼한 치아’에 있다. 먹는 즐거움과 환한 미소, 그리고 전신의 건강을 지탱하는 뿌리가 바로 구강 건강이기 때문이다. 이에 충남 서천군 보건소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군민들의 찬란한 미소와 견고한 삶의 질을 지켜내기 위한 야심 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6월 한 달간 화려하게 막을 올리는 특별 캠페인, ‘건강한 미소, 칫솔 교체부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매년 6월 9일로 지정된 ‘구강보건의 날’에는 단순한 기념일 그 이상의 심오한 철학이 담겨 있다. 평생의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맹출하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한자 구치(臼齒)의 ‘9’가 만나 탄생한 뜻깊은 날이다. 이는 한 번 잃으면 현대 의학으로도 온전히 되돌릴 수 없는 ‘영구치’의 숭고한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기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정성껏 관리하자는 강력한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진다. 서천군은 이러한 의미를 되살려,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이라
[sbn뉴스=서천] 나종학 기자 = 가장 훌륭한 정책은 결코 밀실의 책상머리에서 탄생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가 매일 발을 딛고 살아가는 치열한 일상의 한복판, 불편함을 감내하던 누군가의 날카로운 ‘관찰’과 번뜩이는 ‘통찰’에서 비로소 시작된다. 지방자치의 진정한 완성이라 불리는 ‘시민 참여형 행정’의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 충남 서천군에서 입증되었다. 군은 최근 군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의 동력으로 삼는 ‘제7회 서천군 생각대로 톡(Talk)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서천의 내일을 바꿀 4건의 우수 제안을 최종 선정했다. 이는 단순한 이벤트성 공모전을 넘어, 낡은 관행의 사각지대를 군민의 집단지성으로 밝혀낸 작지만 위대한 ‘행정 르네상스’의 서막이다. 이번 공모전의 치열한 심사 과정을 뚫고 장려상을 거머쥔 3건의 제안은, 화려한 수사나 막대한 예산 규모 대신 ‘디테일의 힘’으로 무장했다. 서천사랑상품권 연계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설치 및 포인트 통합 시스템 구축하는 자원순환과 지역경제의 완벽한 크로스오버. 이는 단순한 재활용 독려를 넘어, 보상으로 지급되는 포인트를 지역화폐(서천사랑상품권)와 직결시킨 아이디어로 친환경 실천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탐스럽게 영글어가는 과일의 계절, 충남 서천군의 과수원 곳곳에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최근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과수 농가의 생존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과수화상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서천군이 지역 내 사과 및 배 재배 농가를 지키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강력한 예방관리와 철저한 정밀 예찰을 호소하고 나섰다. 과수원의 흑사병이라 불리는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의 잎과 꽃, 가지가 마치 시뻘건 불길에 휩싸여 타들어 간 것처럼 검게 그을리고 말라 죽게 만드는 무서운 국가검역 병해충이다. 그 전파력이 감기처럼 매섭게 빠를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조차 개발되지 않아 단 한 그루라도 감염될 경우 과원 내 나무를 통째로 베어내고 매몰해야 하는 등 농가에 돌이킬 수 없는 막대한 피해를 남긴다. 이에 군은 선제적 방어를 위해 지난 3월, 일찌감치 화상병 방제 약제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적기 방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 결과 다행히 현재까지 관내에 감염된 농가는 단 한 곳도 없는 ‘청정 구역’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찌는 듯한 무더위와 잦은 비로 인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수·군의원 당선인, 미래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 가져 등 1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수·군의원 당선인, 미래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 가져 서천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6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과 강신두·김재민·노성철·박노찬·조성훈·최애순 군의원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군의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군정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인수위원회 활동 현황과 주요 검토 사항을 공유하며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집행부와 의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군정 운영을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루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민관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1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민관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마서면은 지난 16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 대상 가구를 방문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치있는 Two-데이’ 사업을 추진했다. ‘가치있는 Two-데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이장 등 지역 주민과 공공이 함께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주민참여형 맞춤 복지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복지이장 등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25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에 맞는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도 살폈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발로 뛰는 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이웃의 식탁에 온기를 더하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15일 ‘2026년 2분기 행복듬뿍 밑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후원회는 간편조리식품인 찌개류와 죽, 조미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고추 칼라병(바이러스병) 방제 철저 당부 등 1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고추 칼라병(바이러스병) 방제 철저 당부 - 총채벌레 밀도 2배 증가로 감염 위험 높아져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재배에 피해를 주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일명 칼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칼라병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꽃노랑총채벌레에 의해 전염되는 병해로, 감염된 고추는 새순이 구부러지고 잎이 누렇게 변하는 증상을 보인다. 열매에는 원형 무늬가 생기거나 뒤틀림이 발생하며, 심할 경우 식물체 전체가 말라 죽어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5월 한낮 최고기온은 지난해보다 약 2℃ 높고 평균기온도 0.8℃ 상승했다. 이에 따라 바이러스 매개충인 꽃노랑총채벌레 발생 밀도도 지난해 대비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칼라병은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어렵고 비교적 강한 품종에서도 발생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감염 의심 포기는 즉시 제거하고, 총채벌레 방제를 위해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를 번갈아 살포하는 등 초기 관리가 필요하다.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