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군청 공직자 대상 ‘도전! 청렴 골든벨’ 개최 등 2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군청 공직자 대상 ‘도전! 청렴 골든벨’ 개최 - 퀴즈로 배우는 반부패 법령·제도… 공직자 120여 명 참여 서천군이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도전!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이 퀴즈를 통해 반부패 관련 법령과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청렴에 대한 이해와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공직자들은 동료들과 함께 문제를 풀고 응원하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청탁금지법과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을 비롯해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출제된 문제를 풀며 실력을 겨뤘다. 특히 문제 풀이와 해설을 통해 청렴 관련 지식을 다시 점검하고, 실제 업무 상황에서 필요한 판단 기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 마서면 신태근 ▲우수상 홍보감사담당관 김용빈 ▲장려상 서천읍 류솔비 ▲도전상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청렴과 응원을 전하는 출근길 소통 이벤트 열어 등 26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청렴과 응원을 전하는 출근길 소통 이벤트 열어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5일 아침, 서천교육지원청 청사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출근길 소통 이벤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직원들이 직접 출근하는 직원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격려하고,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소통과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황균 교육장은 아침 일찍 출근길에 나선 직원들에게 맛있는 음료를 직접 전달하며 하루를 응원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 직원은 “출근길에 교육장님께서 직접 커피를 건네며 따뜻한 덕담을 전해주셔서 기분 좋게 하루를 열 수 있었다”며 “소소한 재미와 함께 소통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유연하게 소통할 때 비로소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가 꽃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벽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보령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발령 등 2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보령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발령 - 대조기, 해안가 저지대 침수 및 갯바위·갯벌 고립 등 안전사고 주의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장윤석)는 오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7일 동안 대조기 발생에 따른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을 발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는 연안해역에 안전사고가 특정 시기에 집중·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사전에 대비가 필요한 경우에 발령한다. 이에 보령해경에서는 ▲ 취약 시간대 갯벌·해안가 등 사고다발구역 중심으로 예방 순찰 강화 ▲ 항·포구 정박 선박 계류 상태 점검 ▲ 선주·선장 대상 위험안내 문자 발송 ▲ 지자체 대형전광판 이용 안전 정보 제공 등 해양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보령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은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해안가를 찾는 이용객이 지속되고 있다”며 “대조기에는 조수간만의 차가 큰 만큼 물때와 기상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천소방서, 서울시 서천연수원 현장지도… 화재예방 안전관리 강화 서천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흙을 일구는 농부의 정직한 손끝에서 최첨단 디지털 혁신의 꽃이 활짝 피어났다. 충남 서천군이 도내 농업인들의 정보화 역량을 겨루는 으뜸 무대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굳건한 이정표를 세웠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도형)는 지난 21일 보령 머드테마파크 컨벤션센터에서 막을 내린 ‘제19회 충청남도 농업인 정보화대회’에서 서천군정보화농업인연구회 회원들이 총 9건의 값진 상을 거머쥐었다고 밝혔다. 이는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 단연 돋보이는 ‘최다 수상’의 영예로,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서천군의 탄탄한 디지털 인프라를 대내외에 뽐낸 절정의 순간이었다. 수상의 면면은 그 자체로 절제된 화려함과 풍성함을 자랑한다. 먼저 서천군정보화농업인연구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 온 나준혜 총무가 충남도의회 의장 표창의 영광을 안으며 쾌거의 서막을 열었다. 치열한 경합이 벌어진 경진대회에서는 총 7개 부문 중 3개 부문을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짧고 강렬한 영상으로 승부하는 ‘숏폼&릴스’ 부문에서는 유혜진 연구회장이 우수상을, 최금단·허정선 씨가 나란히 장려상을 차지하며 트렌디한 감각을 입증했다. 또한 서천 농촌
[sbn뉴스=서천] 권병일 기자 = 수돗물의 진정한 가치는 정수장이 아닌, 주민의 일상과 맞닿은 수도꼭지에서 완성된다. 충남 서천군이 군민의 식탁에 오르는 맑은 물방울을 온전히 지켜내기 위해 가정 내 노후 배관까지 직접 관리하는 ‘노후 옥내배관 청소(워터닥터) 사업’을 전개하며 고품격 물복지 실현에 나섰다. 이번 ‘워터닥터’ 사업은 행정의 닿는 곳을 도로 밑 공용 상수도관에서 각 가정의 은밀한 옥내 급수관까지 확장한 세심한 조치다. 긴 세월 배관 내부에 켜켜이 쌓인 녹과 침전물 등 묵은 오염물질을 말끔히 씻어내어, 수돗물의 위생과 안전성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가장 돋보이는 대목은 탁월한 경제성과 효율성이다. 막대한 비용과 긴 공사 기간이 소요되는 배관 전면 교체를 단행하지 않고도, 내부의 오염물질만을 정교하게 제거해 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이를 통해 행정의 유지관리 효율은 극대화하고, 오랜 불신을 낳았던 녹물 관련 민원은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올해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 맑은 혁신을 흔들림 없이 이어간다. 특히 혜택의 온기가 취약계층을 비롯한 물복지 사각지대에 우선으로 스며들 수
[sbn뉴스=서천] 이석규 기자 = 충남 서천군이 맑고 푸른 미래를 향한 친환경 교통망의 핵심 거점을 품에 안았다. 지역의 대기질을 정화하고 다가올 수소 경제 시대의 굳건한 기반이 될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구축이 마침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군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주관한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민간자본보조사업(2차)’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마서면 도삼리 통일해외관광㈜ 부지 내에 수소충전소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는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이 찬란한 결실을 맺은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소 인프라 구축의 선도 기업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가 주도하여 완성된다. 국비 42억 원과 민간자본 18억 원 등 총 60억 원이라는 묵직한 자본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부지에는 2기의 최첨단 수소충전기가 들어설 예정이다. 수소충전소의 등장은 단순한 인프라 확충을 넘어 서천군의 경제와 환경 전반에 풍성한 파급효과를 불러올 전망이다. 우선, 관내 수소차 이용자들의 충전 갈증을 말끔히 해소하는 것은 물론, 서천을 스쳐 가던 인근 지역의 친환경 모빌리티 수요를 지역 안으로 끌어들여 유동 인구 증가와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풍요로운 충남 서천의 들녘에 젊고 역동적인 혁신의 씨앗이 뿌려진다. 서천군이 지역 농업의 백년대계를 짊어질 청년농업인들의 든든한 반석을 마련하기 위해 ‘2027년 청년농업인 지원 공모사업’의 막을 올리며, 미래세대를 향한 아낌없는 투자를 예고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도형)에 따르면, 충남 농업기술원과 연계하여 추진되는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성장단계와 자립도에 맞춘 ‘정밀 타격형’ 육성 프로젝트다. 도내 총 42개소를 선발하는 이번 무대에서 서천군의 전도유망한 청년들이 당당히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지원 전략의 핵심은 영농 경력의 깊이에 따라 섬세하게 설계된 ‘맞춤형 투트랙(Two-track)’에 있다. 첫 번째 궤도는 이제 막 흙과 호흡을 맞추며 자립을 꿈꾸는 독립영농 경력 2년 이상 8년 미만의 청년들을 위한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기반조성 실증사업’이다. 개소당 최대 1억 원(보조 50%, 자부담 50%)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영농 초기 불확실성을 걷어내고 탄탄한 기반을 다지는 든든한 자양분이 된다. 두 번째 궤도는 농업의 고도화를 이끌어갈 영농 경력 6년 이상의 베테랑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 전체가 미래 세대를 길러내는 거대한 둥지로 진화하고 있다.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교육’을 지역 생존과 부흥의 열쇠로 삼은 서천의 치열한 고민이 마침내 지역사회 전체의 웅장한 공명으로 울려 퍼졌다.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25일, 지역주민과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서천 교육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찬란한 내일을 설계하는 ‘2026 서천군민 교육 대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천마을교육공동체포럼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토론회는 ‘서천이 학교다! 교육으로 함께 성장하는 서천’이라는 철학적 화두를 내걸었다. 이 자리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충청남도교육청, 서천군, 지역 대학 및 공공기관,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운집해 교육의 백년대계를 향한 서천군의 뜨거운 열망을 실감케 했다. 행사의 서막은 2025년부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혼연일체가 되어 빚어낸 ‘서천학교 살리기’의 감동적인 궤적을 담은 영상으로 올랐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농촌유학과 공동교육과정, 마을교육 등 현장에서 땀방울로 일궈낸 서천만의 자생적 교육 성공 사례들이 공유되며 장내에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다. 이는 단순한 성과
[sbn뉴스=서천] 나종학 기자 = 일촉즉발의 화마(火魔)가 덮쳐오는 순간, 평범한 일상을 지켜내는 최후의 보루는 단연 우리 곁의 ‘소방용품’이다. 충남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가 예측 불가능한 재난의 찰나, 이 침묵의 수호자들이 완벽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낡고 병든 소방용품의 철저한 점검과 과감한 적기 교체를 강도 높게 주문했다.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과 대피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소방용품은 긴 세월 한자리를 지키며 외관상 흠집이 없어 보이더라도, 보이지 않는 내부 부식이나 부품의 노후화로 인해 치명적인 성능 저하를 겪을 수 있다. 생사가 오가는 결정적인 순간에 장비가 제 숨을 뱉어내지 못한다면 그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증폭되기에, 평소 제조연월과 작동 상태를 예리하게 살피는 세심한 관리가 무엇보다 절실하다. 이에 소방 당국은 재난 대응의 뼈대가 되는 주요 소방용품 5종에 대한 ‘내용연수 권장기준’을 명확히 제시하며 안전의 가이드라인을 세웠다. 화재 확산을 초기에 틀어막는 자동확산소화기와 고층 탈출의 유일한 생명줄인 완강기·간이완강기는 ‘10년’, 거센 물줄기를 뿜어내는 소방호스와 위험의 기운을 가장 먼저 맡는 연기감지기는 ‘15년’을 권장 수명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복지마을 운영 전문성 높인다… 민간위탁 협약 체결 등 2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복지마을 운영 전문성 높인다… 민간위탁 협약 체결 서천군이 25일 군수실에서 서천군 복지마을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승광 군수를 비롯해 복지마을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복지마을의 안정적인 운영과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서천군 복지마을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활용해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 복지마을에는 현재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군장애인복지관, 서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 서천군노인요양시설,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 등 5개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각 시설은 노인·장애인 복지와 요양, 의료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시설평가에서도 우수한 등급을 받는 등 지역사회 복지의 모범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서천군립전통무용단, 일본 초청공연서 ‘서천의 춤’ 선보여 - ‘서천공작부채춤’으로 국경을 넘어 문화예술 교류 이어가 서천군립전통무용단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민선9기 공약 70개 본격 시동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민선9기 공약 70개 본격 시동 - 서천형 기본소득·해양바이오 등 5대 분야 핵심과제 점검 서천군이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한 70개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사업 간 연계성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 사항을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군민 체감’과 ‘미래 성장’을 핵심 기조로 삼아 총 5대 분야에 걸친 세부 실천 계획을 논의했다. 분야별 주요 핵심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경제·성장 분야의 경우 ‘서천형 기본소득’ 도입을 통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우량 김 생산 기반을 다지는 ‘검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금강하구 해수 유통을 통한 생태복원, 국립 해양바이오 산업진흥원 유치 등 ‘서해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청년 유입·정착 통합지원 체계 마련 등을 추진한다. 복지·문화 분야는 여성의 경제활동을 돕는 ‘4070 여성 플랫폼’, 24시간 돌봄 공백을 줄이는 양육환경 조성,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온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교육지원청, 오는 25일 ‘서천군민 교육 대토론회’ 개최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교육지원청, 오는 25일 ‘서천군민 교육 대토론회’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오는 25일 ‘서천군민 교육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서천교육의 미래 방향을 군민과 함께 모색한다. 이번 대토론회는 ‘서천이 학교다! 교육으로 함께 성장하는 서천’을 주제로, 그동안 추진해 온 서천교육의 주요 정책과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서천마을교육공동체포럼 주관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뿐만 아니라 충남도교육청, 서천군, 대학, 공공기관, 기업, 지역사회단체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함께 참여해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천 전체가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는 지역교육 생태계 조성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군민의 의견과 사전 설문조사 결과 등을 향후 교육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책임지는 서천형 교육생태계 구축을 더욱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문화관광재단, 25일 연극 ‘당골포차’ 공연 개최 등 2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25일 연극 ‘당골포차’ 공연 개최 - 단군신화와 포장마차가 만난 창작 연희극… 전통연희로 현대인의 고민 유쾌하게 풀어내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 in 서천’ 연희극 ‘당골포차’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됐으며, 전통예술과 현대적인 연출을 결합한 창작 연희극을 통해 군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골포차’는 우리 민족 고유의 신화인 ‘단군신화’와 현대인에게 친숙한 공간인 ‘포장마차’를 결합한 작품으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을 전통연희 형식으로 풀어낸다. 돈과 인맥, 계급, 경쟁 등 현대인이라면 한 번쯤 마주했을 현실적인 고민을 술안주 삼아 풀어내며, 풍물과 버나놀이, 기예, 재담, 탈춤 등 다양한 전통연희를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전한다. 특히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연희를 중심으로 구성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객이 직접 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사랑후원회, 출생축하금 50만 원 전달 등 2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사랑후원회, 출생축하금 50만 원 전달 - 올해 세 번째 지원… 지역상품권으로 출산가정 응원 마서사랑후원회(회장 김용찬)는 지난 21일 지역 내 출산가정을 방문해 출생축하금으로 서천사랑상품권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회는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출생축하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마서사랑후원회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출생축하금을 전달받은 아기의 아버지 전 모 씨는 “새 식구를 맞아 기쁘면서도 양육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지역 이웃들의 따뜻한 축하와 지원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용찬 마서사랑후원회장은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출산가정에 힘이 되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읍 지사협, 세 사람의 따뜻한 하루 - 김선희·신은순·김덕수 위원, 매달 30가구를 위한 반찬 직접 만들어 지난 21일
[sbn뉴스=서천] 김형천 기자 = 선선한 바닷바람이 코끝을 스치며 가을의 문턱을 알리는 계절, 서해안 최고의 미식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은빛으로 반짝이는 전어와 속이 꽉 찬 붉은 꽃게가 상기된 얼굴로 전국의 미식가들을 유혹할 준비를 마쳤다. 충남 서천군은 오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16일간, 천혜의 비경을 품은 서면 홍원항 일원에서 ‘제24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를 성대하게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그야말로 ‘가을 바다의 진미’를 총망라한 거대한 식탁이다. 홍원항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려 펄떡이는 싱싱한 전어는 씹을수록 뼈째 고소함이 배어나는 전어회, 노릇노릇하게 구워내 후각을 맹렬히 자극하는 전어구이, 새콤달콤한 양념과 아삭한 채소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전어무침으로 변신해 방문객의 미각을 황홀하게 사로잡는다. 여기에 뽀얀 속살을 품은 꽃게찜과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꽃게탕이 더해져, 발길 닿는 곳곳이 눈과 입이 즐거운 미식의 천국으로 탈바꿈한다. 단순히 입만 즐거운 축제가 아니다. 가족, 연인, 친구가 함께 온몸으로 부대끼며 웃음꽃을 피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매년 관광객들의 열광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