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충남 서천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글로벌 비료 공급망 불안이라는 위기 상황을 ‘과학 영농’과 ‘적정 시비 실천’으로 돌파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센터 교육장에서 서천군4-H연합회 소속 청년농업인 6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정시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비료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청년농업인들은 관행적인 과잉 시비가 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 이들은 토양검정에 기반한 정밀 살포를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나아가 농업 분야의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지속가능한 농촌 수호’ 구호를 제창했다. 서경덕 서천군4-H연합회장은 “중동발 공급망 위기라는 외부 악재 속에서도 적정시비와 같은 과학적 대응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청년농업인들이 먼저 나서 현재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전환하겠다”라고 밝혔다. 연합회는 이번 결의를 바탕으로 향후 회원 농가 필지에 적정시비 지침을 엄격히 적용하는 한편, 드론과 ICT(정보통신기술) 장비를 활용한 첨단
[sbn뉴스=서천] 문재원 기자 = 누군가의 꿈을 응원한다는 것은 단순히 금전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넘어, 그 아이가 걸어갈 험난한 길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겠다는 숭고한 약속이다. 미래를 향해 날갯짓을 시작하는 청소년기, 경제적 문턱에 부딪혀 꿈의 크기를 줄이는 일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학교가 새로운 교육 복지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나섰다. 충남 서천군 동강중학교는 지난 14일 교내 청암학사 도서관에서 ‘2026학년도 (사)복을나누는사람들 장학증서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찬란한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장학사업은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학년별로 3명씩, 총 9명의 원석 같은 학생들이 최종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수여식은 장학생과 보호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내 따뜻하고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장학금 전달이라는 일차원적 지원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학생들의 입체적이고 전인적인 성장을 견인할 멘토링 프로그램 ‘B-CYCLE’에 대한 심도 있는 안내와 올바른 장학금 활용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함께 진행되
[sbn뉴스=서천] 문재원 기자 = 풀뿌리 민주주의의 희망찬 씨앗이 서천의 교정 곳곳에서 힘찬 싹을 틔우고 있다. 충남 서천 학생자치의 든든한 구심점이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2026학년도 학생회 연합회’가 마침내 희망찬 닻을 올렸다.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0일 서천 미래교육지원센터 ‘미래봄’ 미래활동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 회장 및 부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6학년도 서천 학생회 연합회 발대식 및 배움자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임명장을 수여하는 의례적인 자리를 넘어, 지역 학생자치 활동의 끈끈한 연대를 다지고 학생 리더들이 주도적으로 건강하고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그 역량을 끌어올리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1부 발대식에서는 연합회 위원들을 향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서천의 교육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겠다는 학생들의 결연하고 낭랑한 선서가 미래봄 센터를 가득 채웠다. 이어진 2부 ‘배움자리’에서는 예산중학교 정병복 교사가 마이크를 잡고 ‘학생회 리더십 특강’을 펼치며 진정한 리더가 갖춰야 할 조건과 소통의 가치를 역설해 학생들의 반짝이는 눈빛을 끌어
[sbn뉴스=내포] 권주영 기자 = 끝없이 길어지는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가 글로벌 공급망을 흔들고 고물가·고유가의 파고를 일으키며 지역 경제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이처럼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경제 전시 상황 속에서, 충남도가 도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8,000억 원이 넘는 매머드급 종합대책을 꺼내 들었다. 단순한 ‘현상 유지’를 넘어 중앙정부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틈새까지 촘촘하게 메우고, 위기를 기회 삼아 미래 에너지 산업까지 육성하겠다는 충남의 이번 결단은 지자체 위기 대응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2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른 ‘4대 분야 16개 사업 종합 지원 대책’을 전격 발표했다. 이는 김태흠 지사가 “정부 대책에만 의존하지 말고 사각지대 없는 완벽한 보완대책을 즉각 마련하라”라고 강력히 주문한 데 따른 결과물이다. 총 8,192억 5,000만 원의 막대한 재원이 투입되는 이번 대책은 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부터 1차 산업, 도민 복지, 그리고 미래 인프라까지 전방위적으로 펼쳐진다. 농·어업 (519억 원/5개 사업)은 생산비 폭등에 직면한 농어가의 숨통을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마침내 서천의 너른 들녘 위에 소외된 이들을 위한 희망의 주춧돌이 놓인다.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이 오랜 시간 공들여온 ‘서천 특수학교 설립’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지역 특수교육의 지형도가 획기적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그동안 서천과 부여 지역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등굣길은 매일 아침 치러야 하는 ‘전쟁’과 같았다. 인근에 마땅한 교육 시설이 없어 수십 킬로미터에 달하는 원거리 통학을 감내해야 했고, 학생들의 신체적 피로는 물론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은 한계치에 다다랐다. 전익현 의원은 이러한 현장의 비명에 귀를 기울였다. 전 의원은 “교육은 모든 아이에게 공평해야 하지만, 특수교육 대상자들에게는 그 문턱이 유독 높았다”라며, 단순히 시설 하나를 짓는 것이 아닌 ‘교육권 보장’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해왔다. 현재 추진 중인 서천 특수학교는 서천군 문산면 신농길 일원을 터전으로 삼았다. 총 10학급, 58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설계되었으며,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순항 중이다. 이 학교는 단순한 배움터를 넘어 지역사회의 복지 거점이 될 예정이다. 기존 시
[sbn뉴스=서천] 권병일 기자 = 자연과 인간이 교감하는 국내 최대의 생태 보고(寶庫), 국립생태원이 그 푸른 문턱을 더욱 넓고 평평하게 다듬었다.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지난 15일부터 선보인 ‘2026년 연간 회원제 개편안’은 단순한 요금표의 변화가 아니다. 이는 생태 문화 향유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개인부터 기업까지 누구나 일상에서 생태적 감수성을 꽃피울 수 있도록 설계된 정교하고 매력적인 초대장이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부신 대목은 기존 무료 관람 대상자를 향한 세심한 시선의 변화다. 그동안 65세 이상 어르신과 유아, 장애인 등은 생태원을 무료로 거닐 수 있었으나, 역설적으로 연간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풍성한 부가 혜택에서는 소외되어 있었다. 생태원은 이러한 아쉬움을 명쾌하게 씻어냈다. 이제 무료입장 대상자도 단돈 2,000원의 연회비만 내면 당당한 ‘연간 회원’으로 거듭난다. 입장료 면제라는 소극적 복지를 넘어, 생태원 내 식당과 카페 10% 할인, 제휴 기관 입장료 반값(50%) 할인, 가입 기념품 증정 등 생태원이 제공하는 모든 프리미엄 서비스를 동등하게 누릴 권리를 부여한 것이다. 이는 취약계층에 진정한 의미의 ‘생태문화 VIP’ 자
[sbn뉴스=서천] 문재원 기자 = 교육의 진정한 시작은 교실 문을 여는 순간이 아니라, 학교를 향해 걷는 첫걸음에서 비롯된다. 지난 15일 아침, 서천군 송림초등학교(교장 이재한) 정문 앞은 여느 때와 다른 눈부신 생동감으로 넘실거렸다. 아이들의 등굣길을 단순한 통학로가 아닌, 살아 숨 쉬는 ‘건강 체험의 장’으로 탈바꿈시킨 작은 혁명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송림초가 지역 보건소와 손잡고 전개한 ‘걷GO! 물마시GO! 금연하GO!’ 캠페인은 기존의 수동적인 보건 교육의 틀을 과감히 깬 신선한 기획이었다.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과 당을 줄이자’라는 메시지는 교과서 속 딱딱한 활자가 아닌,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맞물려 아침 공기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현대 사회에서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는 도처에 널려 있다. 자극적인 인스턴트식품, 만연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운동 부족, 그리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유해 환경까지. 송림초는 이러한 위협에 맞서 강압적인 훈화나 금지 대신 ‘즐거운 실천’이라는 가장 설득력 있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날 캠페인의 핵심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직관적인 경험’에 있었다. 등교하는 아이들을 따뜻하게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화양면 농가서 올해 첫 모내기 시작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화양면 농가서 올해 첫 모내기 시작 - 일반 벼보다 한 달 빠른 이앙... 추석 전 햅쌀 수확 기대 서천군은 지난 23일 화양면 망월리 이병연 농가 포장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조생종 벼 품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반 벼보다 약 30일가량 빠른 이앙으로 추석 전 햅쌀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이앙한 품종은 ‘해담쌀’과 ‘늘담’으로, 도열병 등 병해충에 강하고 재해 저항성이 뛰어나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두 품종 모두 숙기가 빨라 오는 9월 추석 전 햅쌀용으로 수확·출하될 예정이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앙 시기 조정 등 과학적 영농기술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볍씨 발아율 검사 ▲토양검정 후 시비 처방 ▲육묘상처리제 지원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 등을 통해 파종 초기부터 수확까지 농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영농 부담 경감에 힘쓰고 있다. 김도형 소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영농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더욱 강화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작은학교 함께성장 공동교육과정’ 본격 운영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작은학교 함께성장 공동교육과정’ 본격 운영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소규모학교의 교육적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서천 작은학교 함께성장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동교육과정은 서천 관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학교 간 경계를 넘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모델로,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를 중심으로 희망학교가 함께 참여하여 지역 전체의 교육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공동교육과정은 단순 체험활동을 넘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된 지속적인 교육활동으로 운영되며, 프로젝트형·주제통합형·체험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된다. 또한 마을·생태·문화 등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서천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구현한다. 실제로 6학년 공동교육과정에서는 ▲공동 체육활동 ▲서울 현장체험학습 ▲영어 단어 퀴즈 대회 ▲AI 기반 영화 만들기 ▲지역 생태 탐사 등 다양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해양생물자원관, ‘대한민국 창조경영’ 2개 부문 수상 등 2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해양생물자원관, ‘대한민국 창조경영’ 2개 부문 수상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은 중앙일보와 중앙SUNDAY가 주최한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에서 ‘창조경영 대상(ESG경영 부문)’과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창조경영 대상은 산업과 공공분야에서 경영성과를 창출한 기관에 수여되며,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은 동반성장 확산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자원관은 그간 해양바이오뱅크를 운영하면서 민간기업에 기술이전을 해주고 있으며, 해양생태계의 탄소흡수기능 규명 등 기후변화 시대에 필요로 하는 ESG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김현태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부문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가족센터, 일상 속 특별한 저녁 선물 - ‘4월 가족사랑의 날’ 레진 키캡 키링 만들기 운영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23일 저녁 가족누리센터에서 서천 관내 10가족 (32명)을 대상으로 ‘4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가족사랑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지사협, 4월 ‘따순반찬’사업 추진 등 2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지사협, 4월 ‘따순반찬’사업 추진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순반찬’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에 전달한 반찬은 콩나물국, 고추장 제육볶음, 어묵볶음, 장조림, 삼육수산의 김 등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부도 함께 살폈다. 한편, 마서네 따순반찬 사업은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영양가 있는 반찬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판교면지사협, 사랑담은 행복반찬 배달사업 실시 판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판교면 어울림센터에서 ‘사랑담은 행복반찬 배달사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소고기 장조림, 소고기뭇국, 조기찜, 오이소박이, 도시락김 등으로 반찬을 직접 조리해 독거노인 등 식사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반찬 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어울림축제 개최 등 2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어울림축제 개최 -1,500여 명 참여 속 화합과 공감의 축제 서천군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봄의마을 광장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희망서천 어울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서천군지회가 주최했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표어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도의원, 군의원,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장애인 표창 수여,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어울림축제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장항읍 최일만 씨 등 13명이 모범장애인 표창을 받았으며, 성일복지원 백재화 씨 등 3명이 장애인복지발전 유공표창을 수상했다. 또 신언일 씨가 군의회의장 표창, 심복섭 씨 등 3명이 국회의원 표창, 구백현 씨 등 2명이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어 열린 어울림축제에서는 어울림 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산초, ‘교직원 소통·청렴 간담회’ 개최 등 23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마산초, ‘교직원 소통·청렴 간담회’ 개최 - 장항송림산림욕장에서 열린 열린 대화… 투명한 학교 문화 조성 박차 마산초등학교(교장 정경아)는 지난 22일, 장항송림산림욕장 및 송림동화에서 전 교직원이 참여하는 ‘교직원 소통 및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딱딱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의 명소인 산림욕장에서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후 3시부터 약 100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개회 및 취지 설명을 시작으로,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청렴 사례 공유와 실천 방안 모색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려 전 교직원이 가감 없이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대화’로 운영되어 내실을 기했다. 참석한 교직원들은 실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건의사항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학교 측은 이날 논의된 사항들을 향후 학교 운영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보령해경, 서천 마량진항 인근서 선박 충돌… 승선원 1명 의식없어 등 2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보령해경, 서천 마량진항 인근서 선박 충돌… 승선원 1명 의식없어 보령해양경찰서는 23일 오전 10시 8분경 충남 서천군 마량진항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으로 구조세력을 급파하였다 사고 경위를 확인 중 A호(3톤, 연안자망, 승선원 3명)와 B호(1.4톤, 연안복합, 승선원 2명)가 충돌하여 응급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고 당시 B호에 있던 승선원 2명이 해상으로 추락하였고 즉시 A호가 추락한 B호 승선원 2명을 구조하였으나 승선원 1명(남)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되어 10시 10분경 마량진항으로 입항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10시 18분경 현장에 도착한 보령해경 구조세력은 119구조차량이 오기까지 승선원 1명에 대해 계속해서 CPR을 진행하였으며 이어서 119구급차가 도착하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또 다른 승선원 1명(여)은 건강상태가 이상 없으며, 전복된 B호는 마량진항으로 예인되었다. 사고지점 해양오염피해 또한 확인중이다. 보령해경은 이번 충돌 사고의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화양면 화촌리, 어르신 30여명 대상 ‘행복밥차’ 운영 등 2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화양면 화촌리, 어르신 30여명 대상 ‘행복밥차’ 운영 화양면과 서천군 노인복지관은 지난 22일 화양면 화촌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밥차’ 사업을 운영했다. 행복밥차는 조리시설을 갖춘 이동급식 차량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지역복지 연계사업이다. 이날 화촌리에서는 서천군노인복지관이 마련한 영양 가득한 반찬과 마을의 지원이 더해져 풍성한 식사가 제공됐다. 아울러 화양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찾아가는 복지상담도 함께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나정수 화양면장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협조해 주신 서천군노인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다”라고 말했다. ◇서천읍 포시즌커피, 매달 샌드위치 나눔 이어가 서천읍 소재 포시즌커피 김유리 대표는 지난 22일 직접 만든 샌드위치와 음료 20세트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후원해 관내 저소득 가구 아동·청소년에게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