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나종학 기자 = 만물이 소생하는 완연한 봄,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충남 서천군 서천농협이 농업인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현장 밀착형 복지’를 선보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서천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창호/이하 서천농협)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서천농협 하나로마트 후면 주차장에서 영농철 대비 ‘소형농기계 순회 수리 봉사 및 안전 영농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작업 지연을 방지하고,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기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협 간의 상생 협력을 보여준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서천농협의 부름에 노성농협(조합장 허용실) 소속 베테랑 농기계 전문 기술자들이 흔쾌히 파견되어 힘을 보탰다. 이틀간 현장에는 경운기, 예초기, 관리기 등 영농 현장의 필수 장비들이 줄을 이었다. 서천농협 조합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정비 서비스에서는 ▲엔진 상태 정밀 진단 ▲엔진 오일 및 필터 등 주요 소모품 교체 ▲작동 불량 부위 수리 등이 꼼꼼하게 이뤄졌다. 현장을 찾은 한 조합원은 “오랫동안 세워뒀던 관리기가 시동이 안 걸려 막막했는데, 전문가들이 직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충남 서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군민들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는 ‘맥문동 산책길’이 한층 부드럽고 안전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화금리 구 역사길에 조성된 맥문동 산책(황토)길의 보수공사를 성황리에 마치고, 군민들에게 더욱 쾌적해진 치유의 공간을 전격 개방했다. 이번 재정비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녹여낸 소통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당초 2024년 도민참여예산으로 조성된 맥문동 산책길은 서천의 상징인 맥문동을 배경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어왔다. 하지만 최근 맨발 걷기 열풍과 함께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황토 바닥이 딱딱하게 굳어 맨발로 걷기에 발바닥 통증이 느껴진다”라는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초,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현장의 불편사항을 즉각 수렴한 센터 측은 3월 말 곧바로 ‘황톳길 면갈이 보수공사’에 착수, 거칠어진 노면을 매끄럽게 다듬고 보행감을 극대화했다. 맥문동 산책길은 사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서천의 자랑이다. 길 양옆을 수놓은 맥문동은 계절마다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선연한 붉은빛 동백꽃이 절정을 이룬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동백나무숲이 지난 4일, 청소년들의 열정과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 찼다. 서천청소년오케스트라가 주최한 ‘동백꽃 신춘음악회’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봄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충남도와 서천군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지역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성취를 대중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었다. 바닷바람을 머금은 동백나무숲 야외행사장은 천혜의 공연장으로 탈바꿈했으며, 관객들은 만개한 동백꽃 사이로 흐르는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에 매료되었다. 이번 무대는 특히 다채로운 협연이 돋보였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성악가와 가수들이 가세해 클래식의 품격과 대중음악의 친숙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선곡은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며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이번 공연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익산청소년오케스트라와의 교류였다. 인근 지역 간의 문화 예술적 협력은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청소년 단원들에게는 예술적 시야를 넓히고 화합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이는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충남 서천의 비옥한 대지 위에서 땀 흘려온 청년 농업인들의 열정이 마침내 충남 최고의 ‘우수 농부’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단순한 수확의 기쁨을 넘어, 농촌 안에서 행복을 찾고 지역과 상생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해낸 청년들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도형)는 지난 2일 충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제4기 충남 농업 미래리더 인증식’에서 서천군 소속 청년 농업인 최한열(37·서면) 씨와 이승원(38·마산면) 씨가 충남도 우수 청년 농부 인증패를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식은 충남도 내 유능한 청년 농업인 24명을 엄선하여 고소득, 새도전, 행복 등 3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최한열 씨와 이승원 씨는 농촌 생활에서 진정한 가치와 보람을 찾는 ‘행복’ 부문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서천군 청년 농업인들이 가진 남다른 역량과 긍정적인 정착 사례를 대내외에 과시했다. 지난 2019년 귀농해 ‘아이줄농장’을 일구고 있는 최한열 씨의 철학은 확고하다. 그는 친환경 벼와 밤 호박 재배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를 전하는 것은 물론, 드론 방제 대행을 통해 고령화된 농촌의 일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충남 서천군 한산면의 들녘이 초록빛 생명력으로 물드는 가운데, 지역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뭉쳐 대지에 숨어 있던 폐자원을 깨워내는 뜻깊은 풍경이 펼쳐졌다. 한산면(면장 박영정)은 지난 2일, 옛 성실중학교 운동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2026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차원을 넘어, 방치된 자원을 다시금 가치 있는 에너지로 되돌리는 ‘자원 선순환’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지역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날 행사는 한산면 행정복지센터와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새마을 회원과 이장단, 공무원, 그리고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이른 아침부터 모인 참가자들의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혔지만, 마을을 가꾼다는 자부심에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참가자들은 마을 구석구석과 농경지 인근에 방치되어 경관을 해치던 고철, 폐비닐, 농약 빈 병, 폐트병, 캔 등을 꼼꼼히 수거했다. 특히 토양 오염의 주범이 될 수 있는 영농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
[sbn뉴스=서천] 문재원 기자 = 충남 서천군 서천중학교(교장 조명숙/이하 서천중)의 미래 주역들이 400여 년 전 위기의 조선을 구했던 성웅 이순신의 발자취를 따라 진정한 리더십의 본질을 찾는 특별한 여정에 올랐다. 서천중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충무교육원을 비롯해 현충사, 이충무공 묘소 일원에서 학생자치회 임원 및 대의원을 대상으로 ‘충무공 이순신 리더십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자치회 회장단과 운영위원회, 대의원회 소속 학생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순한 역사 탐방을 넘어 이순신 장군의 책임감 있는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직접 체득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캠프 기간 국어·역사·체육 교과가 유기적으로 통합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이순신 리더십 특강 ▲모둠별 협력 해결 과제 ▲학생 자치활동 직접 기획 ▲현충사 탐방 및 활쏘기 체험 등이 이어지며 학생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학생들이 직접 학교 운영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자치활동 설계’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민주시민의 구성원으로서 학교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비판적 사고와 참여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sbn뉴스=서천] 문재원 기자 = 충남 서천군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가 미래 산업 현장을 이끌 정예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항공업고는 지난 8일 1학년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충남경제진흥원과 연계한 ‘2026 청년-기업 어울림 프로젝트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급변하는 고용 시장을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본인만의 구체적인 진로 로드맵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 스스로의 강점과 적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자기이해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취업 환경의 이해, 강점 데이터화, 실천 계획 수립 등이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실습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실제 취업 준비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변수들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항공업고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김하나 미래커리어설계부장은 “학생들이 저학년 시기부터 자신의 강점을 조기에 파악하는 것이 향후 성공적인 사회 진출의 핵심”이라며, “경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선연한 붉은빛 동백꽃이 서해의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충남 서천군 마량진항이 보름간의 화려한 봄의 향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열린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에 총 26만 9,648명의 관광객이 구름처럼 몰려들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2만여 명 이상 증가한 수치로, 서천의 봄이 전국 각지의 상춘객들을 사로잡는 강력한 콘텐츠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축제의 흥행 비결은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략적 체험 프로그램에 있었다. 특히 가장 큰 기대를 모았던 ‘주꾸미 낚시 체험’과 ‘어린이 선상 낚시 체험’은 접수가 시작되자마자 빛의 속도로 마감되는 기염을 토했다.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마량리 동백나무숲(천연기념물 제169호)의 고즈넉한 정취를 만끽하는 동시에, 서해바다의 생명력을 직접 체험하며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쌓았다. 군의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 역시 이번 축제를 전국구 축제로 격상시키는 데 일조했다는 평이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에서 빛난 것은 ‘지역사회와 관광객의 상생’이었다. 축제 기간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서해의 수려한 풍광을 품은 충남 서천군이 최근 대한민국 역도의 뜨거운 심장부로 변모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전 세계에 과시했다. 지난 한 달간 전국과 광역 단위를 아우르는 대규모 역도 대회들이 쉼 없이 이어지며, 서천군은 명실상부한 ‘바벨의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서천군민체육관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축제의 서막은 대한역도연맹의 권위 있는 공식 대회인 ‘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와 ‘제37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가 열었다. 주니어 선수권대회를 겸한 이번 대회는 미래의 올림픽 영웅들이 총출동해 서천의 봄을 뜨겁게 달궜다. 열기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곧이어 ‘제54회 충남소년체육역도경기대회’가 바통을 이어받았고, 4월 초에는 전국 유망주들의 각축장인 ‘2026 전국체육고등학교체육대회’ 역도 경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가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이토록 비중 있는 3개의 대회를 연속으로 유치·완수해낸 것은 국내 스포츠 행정사에서도 극히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 기간 서천을 찾은 방문객은 전국 16개 시도 체육고등학교와 충남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3일 서천 노인회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등 2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3일 서천 노인회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 복지·채무 등 생활 밀착형 맞춤 상담 제공 서천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군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오는 23일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상담은 4월 23일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4층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복지분야 전문 조사관이 지역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억울함과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합의를 통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제도다. 이날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을 비롯해 협업기관인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해 복지, 세무, 소상공인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대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상담은 물론,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개인 신용 및 채무 조정 상담도 함께 진행해 군민들의 실질적인 어려움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은 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도서관, 4월 ‘서천독서가치’ 고정순 작가와의 만남 성료 등 2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도서관, 4월 ‘서천독서가치’ 고정순 작가와의 만남 성료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난 4월 20일 오후 4시부터 도서관 1층 평생학습실에서 [옥춘당] 고정순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 만드는 마음」이라는 주제로 4월 서천독서가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고정순 작가는 에세이와 그림책을 직접 쓰고 그린 경험을 바탕으로, 글과 그림이 결합해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되는 창작 과정을 소개했다. 또한 작품에 담긴 고민과 창작 뒷이야기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강연에 참여한 한 주민은 “글과 그림이 서로의 여백을 채우며 의미를 확장해 나가는 그림책 특유의 표현 방식이 인상 깊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그림책을 바라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도서관은 “앞으로도 ‘서천독서가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1일(월) 오후 4시부터 [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문화원, 전남 구례로 2026년 1차 문화탐방 가져 등 2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원, 전남 구례로 2026년 1차 문화탐방 가져 서천문화원(원장 최명규)은 지난 4월 17일 회원 135명과 함께 전남 구례군 일원으로 2026년 1차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탐방은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문화 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문화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리산 치즈랜드에서 수선화와 초지가 어우러진 봄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화엄사에서는 해설사와 함께 각황전과 석등 등 문화재를 둘러보며 천년고찰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겼고, 운조루 고택에서도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타인능해(他人能解)’ 정신이 담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문화탐방은 구례의 자연과 전통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명규 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탐방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하였다. ◇자원봉사센터, 청소년을 위한 ‘온기찬(饌) 밥상’2회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지역 목소리 지켰다”… 서천군 광역의원 2석 확정 등 2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지역 목소리 지켰다”… 서천군 광역의원 2석 확정 - 서명운동·건의문 제출 등 전방위 대응 결실 인구 감소로 광역의원 정수 축소 위기에 몰렸던 서천군이 현행대로 2명의 도의원을 선출할 수 있게 됐다. 국회는 지난 18일 열린 제434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서천군 도의원 선거구 존치 등을 담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최종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 통과에 따라 서천군은 헌법재판소가 제시한 인구 편차 허용 기준 강화에도 불구하고, 농어촌 지역의 지리적 특수성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필요성을 인정받아 도의원 정수 2명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서천군과 지역사회가 전방위적으로 총력 대응한 결과로 평가된다. 군은 지난 3월 18일부터 2주간 ‘광역의원 정수 유지’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총 16,761명의 군민이 참여해 지역의 정치적 대표성을 지키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10일 국회를 직접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면담하고 군민들의 염원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새마을금고, 2026 경영평가 ‘경영우수 부문 우수상’ 수상 등 2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군새마을금고, 2026 경영평가 ‘경영우수 부문 우수상’ 수상 서천군새마을금고(이사장 홍순경)가 지난 3일 대전 유성구 롯데시티호텔대전에서 열린 2026 대전세종충남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에서 경영우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영평가 연도대상은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가 지역 금고의 경영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금고를 선정·시상하는 행사로, 경영 건전성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경영우수, 혁신경영, 조직문화, 상생발전 등 4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으며, 서천군새마을금고는 안정적인 금융 운영과 지역사회 환원 활동, 건전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경영우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서천군새마을금고는 2022년과 2023년 새마을금고 경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4년 경영우수 부문 우수상, 2026년 경영우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속적인 경영 성과와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서천군새마을금고는 지역 주민을 위한 금융서비스 제공과 함께 MG봉사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산면 마산25봉사단, 정성 담은 반찬 전달 등 2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산면 마산25봉사단, 정성 담은 반찬 전달 마산면 마산25봉사단이 지난 16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봉사단원 20여명이 참여해 모두 50가구를 대상으로 북엇국, 메추리알 돼지고기 장조림, 어묵볶음, 콩나물무침 등 다양한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과 입맛을 고려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균형 잡힌 식단으로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병문 후원회장은 “앞으로도 면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산면 지사협 조선행 위원장, 올해도 쌀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선행 위원장이 올해에도 직접 농사지은 쌀을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조선행 민간위원장은 지난 16일 정성껏 재배한 쌀 25kg가량을 문산면 ‘행복채움 나눔냉장고’에 기부했다. 조 위원장은 매년 분기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