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지역재단, 직무 체험형 인턴십 지원사업 실시 등 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지역재단, 직무 체험형 인턴십 지원사업 실시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 일자리지원팀이 지난 2일부터 서천군 관내에서 5인 이상 고용 유지 중인 소상공인, 소기업,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직무 체험형 인턴십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과 중장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와 재취업 및 경력 전환의 발판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내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와 직무 맞춤형 인재 확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대 간 상생 고용과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업과 인턴십 참여자 간 일자리 매칭이 성공할 경우,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1개월분의 인턴십 인건비용을 지원하며 총 20명 한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청년은 실무 경험 부족으로, 중장년은 경력 단절과 산업 변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에게는 직무 탐색과 초기 경력 형성의 기회를, 중장년에게는 재취업과 직무 재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세대별 강점을 활용한 안정적인 인력 운용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직무 체험형 인턴십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문화센터, 해양 체험 중심 청소년 캠프 성료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꿈해랑’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양 체험과 계절형 활동, 휴식 프로그램을 결합한 숙박형 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국립청소년해양센터의 해양 체험프로그램과 계절형 체험 활동을 연계하여, 해양환경에 대한 이해 증진과 또래 간 유대감 형성을 함께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
캠프 기간 청소년들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멸종위기종을 주제로 한 미션 프로그램 ‘미스테리 오’를 비롯해, 해양과학·환경을 주제로 한 ‘해양엑스포’ 활동과 선박 관련 직업을 탐색하는 ‘대항해시대’, 해양 지식을 정리하는 ‘해양 골든벨’에 참여하며 해양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후에는 청양 알프스 마을에서 눈썰매와 봅슬레이 체험을 진행해 겨울철 계절 특성을 반영한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했으며, 서천 금강웰빙타운 찜질방 체험을 통해 캠프 일정 중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한 한 청소년은 “환경에 대해 여러 번 배워봤지만, 해양환경을 중심으로 한 활동은 처음이라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다.”며, 또 다른 청소년은 “미션 활동하면서 바다와 환경 문제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서천 새일, ‘양성평등 마을 강사 양성 과정’ 개강
-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통한 지역 내 성평등 인식 확산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재현)는 지난 2일,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성차별 예방을 도모하기 위한 ‘양성평등 마을강사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대상자 중심의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마을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성별 역할 고정관념과 남·녀 차별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과정에서는 양성평등 기본 교육과 강사 기초 과정을 중심으로 성인지 감수성, 성별 고정관념 이해 등 이론과 실습 중심의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양성평등 마을강사로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 대상은 기존 지역 주민에서 지역 아동과 결혼이민여성까지 확대해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양성평등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송이 사무국장은 “이번 과정이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통해 실천 중심의 양성평등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전기화재 예방 수칙 홍보… 생활 속 안전관리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겨울철 난방기기와 전열기구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기화재 예방 수칙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기화재는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이나 노후 전선 방치 등으로 전기 과부하가 발생할 경우 쉽게 이어질 수 있으며, 작은 불꽃이나 발열이 대형 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크다. 특히 손상된 전선이나 무분별한 전기 사용은 화재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이에 서천소방서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문어발식 전기 콘센트 사용 금지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전선 피복 손상 여부 수시 점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전기화재는 사소한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생활 속 전기 안전수칙을 꾸준히 실천해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라이온스클럽, 서천고 학교발전기금 100만 원 전달
서천고등학교(교장 강용중)는 지난 5일 서천라이온스클럽 김범태 회장으로부터 학교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발전기금은 소외계층 학생들의 수학여행 경비를 지원할 목적으로 기탁하였고, 학교에서 선정한 5명의 학생들에게 기프트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김범태 회장은 “평소 작은 봉사의 실천이 큰 봉사로 이어진다는 신념으로 봉사단체를 운영하고 있고, 그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강용중 교장은 ”지속으로 학생들에게 관심 가져 주시고, 학교 운영에 도움 주셔서 감사하며 본 기탁은 학생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라는 의미로 알고,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학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천소방서, 설 명절 대비 특화시장 현장 안전 점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5일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관계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으며,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전기·가스 등 화재 취약요인 관리 실태 ▲관계인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중점 확인하고 시장 관계자에게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특히 전통시장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와 점포 밀집 구조 등으로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초기 대응 체계 구축과 주기적인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이 찾는 전통시장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서천소방서는 선제적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 태세로 군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새마을회 설맞이 이웃돕기 앞장
서천군새마을회(회장 권순우)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새마을회 임원들과 읍·면협의회장, 부녀회장이 540여만 원의 성금을 모으고 온정의 손길로 모아진 쌀과 함께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정성스레 준비한 떡국떡 480kg, 소고기 180팩, 달걀 180판, 라면 810개로 선물 꾸러미를 만들어 180여 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였다.
권순우 회장은 “새해를 맞아 사랑의 떡국떡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서천군 새마을 가족들과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새마을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