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종천·문산·판교면에 2,076억 투입…재난복구·정주 여건 개선

  • 등록 2026.02.07 21: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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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천면, ‘안전·복지·경제’ 정주 여건 대폭 개선한다… 총 785억 원 투입
문산면, 재해복구부터 ‘생활 인프라’ 확충까지 추진… 총 389억 원 투입
판교면, 재해 안전·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 14개 사업에 총 902억 투입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종천면, ‘안전·복지·경제’ 정주 여건 대폭 개선… 총 785억 원 투입

 

서천군이 종천면에 재해 예방과 주민 복지,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785억 원 규모의 대대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달 19일 ‘2026년 열린 군정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종천면의 주요 현안과 세부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에는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을 포함해 총 22개 사업이 포함되었으며, 특히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재해 예방 사업과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 예산이 집중됐다.

 

당정리 일원에 410억 투입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종천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이다.

 

종천면은 당정리 일원의 상습적인 침수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410억 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다.

 

이 사업을 통해 2.75km 구간의 하천을 정비하고 교량 5개소와 배수펌프장 3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며, 오는 2026년 3월 공사 발주를 앞두고 있다.

 

또한 장구리 일원에는 49억 원을 들여 ‘서천2지구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을 진행한다. 0.8km 구간의 방조제를 보강하고 바다 진입로와 수문을 정비하는 이 사업은 2026년 1월 착공 예정이다.

 

지역 경제의 핵심인 종천농공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석촌리 668-1번지 일원에는 98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연면적 1,800㎡) 규모의 ‘근로자 기숙사’가 건립된다.

 

기숙사와 함께 다목적공간, 체력단련시설 등을 갖춘 이 시설은 2026년 1월 건축기획용역에 착수하며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도 본격화된다.

 

종천면 일원에 40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의 ‘온정나눔센터’를 신축하고 지역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하며, 2026년 3월 첫 삽을 뜬다. 아울러 종천리 장애인종합복지관 3동 건물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공사(3.6억 원)도 3월부터 진행된다.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마을 단위 사업과 참여 예산 사업도 활발하다.

 

장구 2, 3리에서는 2026년까지 총 7억 원이 투입되는 ‘마을만들기사업’이 진행 중이다.

 

장구 2리에는 마을회관 리모델링과 빨래방 조성이, 장구 3리에는 마을 진입로 확장과 CCTV 설치가 이루어지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는 이동백 소리길 조성(공모형), 우리동네 에코존 설치, 희리산 자연휴양림 입구 경관조명길 조성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에 2억 원이 배정되어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기반 시설 확충과 더불어, 복지 및 편의시설을 통해 살기 좋은 종천면을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진 면민과의 대화에서는 예산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안전’과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 행정을 약속하며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가장 큰 화두는 단연 ‘물 관리’였다. 주민들은 40년 된 노후 수문 조작의 어려움과 화산리·지성리 일대의 상습 침수 피해를 호소했다. 이에 대해 군은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 확인’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건설과와 농어촌공사 등 관계 부서는 즉각적인 현장 재방문을 약속하며, 노후 수문 교체와 배수 불량 구간에 대한 정비 방안을 이장단과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김기웅 군수는 “기후 위기 시대에 치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판교천에서 길산천을 잇는 약 2,600억 원 규모의 국가 하천 정비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근본적인 수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상수도 공사 후 침하된 도로와 붕괴 위험이 있는 서촌 1·2리 구간에 대해서도 신속한 조치가 예고됐다.

 

군은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 파손 구간에 대해 우선적인 응급 복구를 시행하고, 향후 계약 제도 개선을 통해 시공사의 책임 시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교통 소외 지역에 대한 맞춤형 대책도 나왔다.

 

버스 배차 간격 문제로 이동에 불편을 겪던 서촌리 주민들을 위해 군은 노선 조정의 한계를 넘는 대안으로 ‘희망택시’ 운행을 적극 검토·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줄 실질적인 교통 복지 정책으로 평가받는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주거 지원 방안도 구체화되었다.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처한 농촌 학교를 살리기 위해 군은 ‘농촌유학 보금자리주택’ 사업을 종천면을 포함한 3개소 이상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김 군수는 마산초등학교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뿐만 아니라 교육청 재원 등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아이들이 찾아오는 마을, 활력이 넘치는 서천을 만들겠다”라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는 특화시장 물가 안정화와 지하수 고갈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군은 특화시장의 신뢰 회복을 위해 지도·관리를 강화하고,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을 막아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민원 사항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실행 가능한 대안’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피드백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정부 교부세 감소 등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와 시급한 생활 불편 사항은 예산을 쪼개서라도 우선으로 해결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산면, 재해복구부터 생활 인프라 확충까지… 총 389억 원 투입

 

서천군이 문산면에 대규모 인프라 확충과 생활 여건 개선을 통해 획기적인 변화를 맞이할 전망이다.

 

군은 지난달 14일 문산면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 안전을 위한 재해복구 사업부터 문화·복지 시설 건립까지 총 18개 사업에 약 38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계획의 핵심은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있다.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사업은 ‘구동2리천 재해복구사업’이다. 총 224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구동리 571번지 일원의 제방 및 호안 1.65km를 정비하고 교량 5개소를 재가설하여,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민들의 위생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활발하다.

 

‘신농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에는 79억 원이 배정되었다. 신농리 일원에 하수처리시설과 4km에 달하는 관로를 설치해 141가구의 배수 설비를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농업인과 주민들의 활력을 위한 문화·체육 공간도 새롭게 들어선다.

 

신농리에 건립되는 ‘동부권역 농업인 다목적체육관’은 47억 원을 들여 지상 1층 규모($A=872.43m^{2}$)로 지어지며,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금복3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16억 원)과 ‘금복2리 마을만들기사업’(5억 원)을 통해 빈집 철거, 마을 안길 정비 등 낙후된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예산사업’도 눈길을 끈다.

 

1.4억 원의 예산을 활용해 천방산 걷기대회 및 작은 음악회 개최, 문산저수지 소공원 정비 등 주민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안전바 설치와 옥외 소화전 설치 등 실생활에 밀접한 안전망 확충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2026년은 문산면이 재해 위험을 해소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농촌 마을로 거듭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이어 가진 면민과의 대화에서는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주민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행정이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날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대목은 ‘농업 전문 행정’에 대한 군의 강력한 의지였다.

 

김기웅 군수는 농업 정책의 전문성을 현장에 투입하기 위해 전 농업정책과장 출신인 이원병 면장을 문산면에 전격 배치했다고 소개했다.

 

이원병 신임 문산면장은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까지 챙기며 ‘더 나은 문산, 행복한 문산’을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으며 김 군수 역시 “올해는 전문 면장과 함께 풍년 농사를 짓자”라며 격려했다.

 

또한, 김 군수는 문산면 스마트팜 딸기의 우수성을 직접 언급하며 지역 농산물 홍보와 판매 촉진에 힘을 실어주어 주민들의 자부심을 고취했다.

 

특히 주민들의 아쉬움이 컸던 예산 삭감 문제에 대해서도 군은 솔직한 사과와 함께 적극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의료 인력 부족 상황에서 응급 환자 이송을 돕던 ‘보건택시’ 사업과 지역 공동체의 핵심인 ‘주민자치 예산’이 축소된 것에 대해, 김 군수는 “안타까운 마음이며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공감했다.

 

이어 김 군수는 “비록 본예산에서는 삭감되었지만, 군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추경 등 하반기에는 관련 사업들이 재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도 이어졌다.

 

주민들은 두마천 상류 둑 보강, 문장리·북산리 소하천 정비, 길산천 미정비 구간 등에 대한 선제적 안전 조치를 건의했다.

 

이에 대해 해당 부서장들은 “주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즉각적인 현장 점검을 약속했다.

 

군은 충남도 관할 구간에 대해서도 도 관계자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협의하고, 예산이 허락하는 한 위험 요소를 조속히 정비하겠다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특히 문산면이 고향인 안전건설국장은 “고향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해 신뢰를 더 했다.

 

농민들의 소득 보전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였다.

 

군 보조금이 농협의 수매가에 묻히지 않고 농민들에게 명확히 혜택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향후 벼 가격 공지 시 군 지원액(40kg당 2,000원)을 명시하고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문산저수지 산책로 조성 검토 ▲경로당 및 다목적 광장 편의시설 확충 ▲위험 도로(판문로, 스마트팜 진입로) 안전 개선 등 생활 밀착형 건의 사항들에 대해서도 부서별 검토를 거쳐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김기웅 군수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나온 건의 사항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챙겨 군정에 반영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문산면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과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성숙한 자치 역량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판교면, 재해 안전·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 14개 사업에 902억 투입

 

서천군이 판교면에 2026년 총 14개 사업에 약 902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청사진을 제시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지역 관광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섰다.

 

군은 지난달 15일 판교면민과의 대화를 통해 재해 예방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과 근대 역사 자원을 활용한 관광 명소화 사업을 양대 축으로 삼아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계획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단연 ‘주민 안전’이다.

 

판교면은 상습적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판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436억 원을 투입한다.

 

현암리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하천 정비(6.35km), 교량 7개소 신설, 배수펌프장 설치 등을 포함하며, 2026년 1월부터 설계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금덕리와 만덕리를 잇는 하천 재해복구사업에도 150억 원이 투입된다.

 

3km에 달하는 제방 및 호안 정비와 교량 재가설이 진행되며, 이는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든든한 방패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해 예방’이 주민의 삶을 지키는 방패라면, ‘관광 활성화’는 지역 경제를 살리는 창이다.

 

판교면은 현암리 일원 22,768m² 부지에 300억 원을 들여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3월 착공 예정인 이 사업은 보존 가치가 높은 근대 건축물을 정비하고,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판교면을 서천의 대표적인 레트로 관광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이 밖에도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세심한 사업들도 눈에 띈다.

 

문곡지구 배수로 정비(8억 원), 마대2리 마을회관 신축 및 경로당 보수(5억 원) 등이 추진된다.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축제도 계속된다. 4월에는 심동리 산벚꽃길 걷기대회가, 10월에는 도토리묵을 주제로 한 체험·전시·판매 축제가 열려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900억 원이 넘는 과감한 예산 투입을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정주 여건을 만들고, 판교만의 고유한 근대 문화 자원을 활용해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매력적인 고장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진 면민과의 대화에서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필수적인 민생 사업을 미루지 않겠다는 원칙을 세우고, 재해 복구와 생활 인프라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현장 대응 체계의 변화다.

 

군은 앞으로 모든 회의 발언을 녹취·정리해 10분 이내에 해당 면장에게 전달하는 ‘초스피드 소통’ 시스템을 도입한다.

 

또한, 주요 민원 현장에는 권한이 있는 국장과 과장이 직접 참여해 즉각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했다. 이는 그동안 보고 절차로 인해 현장 조치가 지연되던 관행을 뿌리 뽑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주민 안전과 직결된 인프라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

 

군은 금덕리 하천 둑 공사 등 재해 복구 사업과 풍수해 하천 정리에 확보된 예산을 투입해 농번기 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주민 불편 사항으로 꼽혔던 ‘제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제설기 추가 보급을 위한 수요 조사를 재실시하고, 그동안 지원 근거가 불명확했던 제설 연료비를 면 일반운영비로 편성해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만석천 하류 축대 붕괴 ▲오지 마을 세천 유실 ▲판교역사 인근 사거리 차선 도색 등 생활 속 안전 위협 요소를 즉시 확인하고 조치하기로 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자원 활용 방안도 논의됐다.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은 영화 촬영지로서의 이점을 살려 홍보 간판을 설치하고, 흥림저수지 산책로는 농어촌공사와 협의해 추경 및 공모사업으로 예산을 확보, 사업을 재추진할 방침이다.

 

옛 장항선 터널을 와인 저장고 등 체류형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구체화하기로 했다.

 

김기웅 군수는 “올해는 민선 8기의 성과를 구체적으로 창출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예산의 한계를 이유로 주민의 불편을 외면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해답을 찾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권주영 기자 ne2015@s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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