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서천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서천읍 충절로 69, 2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나소열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박정현 전 부여군수,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배우자 등이 참석해 유 예비후보의 출마를 축하했다.
유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12년, 서천은 활력을 잃어가고 있고, 인구 5만 명대가 무너졌다”라면서 “서천은 지금 회복과 성장의 패러다임으로 대전환해야 한다”라고 비전을 밝혔다.
이어 “멈춰 선 서천 경제를 다시 회복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설계해 서천의 새로운 4년을 열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천은 금강과 바다, 농어업과 관광이 모두 있는 축복받은 고장이지만, 그 잠재력에 비해 군민들의 삶은 너무 어렵다”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일자리와 소득, 생활 인프라를 확실히 바꾸는 실질적인 군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유승광 예비후보는 끝으로 “오늘 개소식을 시작으로 각 읍·면을 찾아가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서천경제가 커지고, 서천군민의 삶이 커지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 준비된 서천군수, 약속을 지키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유 예비후보는 공직 생활 35년을 마친 신동우 전 서천군 의회사무과장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공식 임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