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뉴스아이즈] 이은정 기자 = 충남 서천군 농업기술센터은 농협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주관하는 ‘2015년 하반기 한우후보씨수소선발’에서 문산면 소재 수암농장 유재경(53)씨가 출품한 수송아지가 최종 선발됐다고 19일 밝혔다.
유씨가 출품한 한우후보씨수소는 발육성적과 육질성적 등을 검사하는 당대검정을 통해 능력을 검증받은 소로 향후 보증씨수소로 선발되기 위한 후보의 자격을 얻게 됐다.
이번 선정은 2015년 하반기 전국에서 선발된 최종 24두의 후보씨수소 중 충남도에서 서천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선정된 후보씨수소는 한우개량사업소로 인수돼 보증씨수소 선발과정인 후대검정을 거치게 된다.
또 보증씨수소로 선발되면 전국 한우농가에 공급할 인공수정용 정액을 생산해 보급할 수 있게 된다.
2009년 한우개량사업소로부터 한우 육종농가로 지정 받은 유씨는 이번 선정으로 한우개량사업소로부터 마리당 1000만원의 개량장려 지원을 받게 된다. 그는 현재 번식우 90두를 포함해서 총 160두를 사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