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우성면, 다문화 행복모임 떡 만들기체험 열어

  • 등록 2016.08.14 18: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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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 우성면(면장 노영만)이 비영리봉사단체인 ‘SMC둥우리’, 공주사랑나눔단체와 협력해 다문화가족과 함께 떡을 만들며 한국 전통문화 이해의 시간을 만들어 가고 있어 화제다. 

지난 2일부터 8월 한달 간 매주 화요일 오전에 열리는 이번 체험행사는 우성면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20여명이 참여해 쫄깃쫄깃한 인절미를 비롯해 송편, 절편 등을 직접 반죽에서부터 찌고 다지고 자르는 등 떡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음식인 떡에 대해 배우고 있다.

특히, 방학을 맞이해 함께 온 다문화가정의 어린 자녀들은 미술 퍼포먼스팀과 함께 클레이로 만들기 체험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노영만 우성면장은 “다문화가정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이러한 기회를 통해 타국 생활의 외로움 해소를 위한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성면은 다문화가족들이 한국 문화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상반기에 개최된 한글 배우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현 기자 news@newsey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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