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공직자 비리로 노박래 군수 지도력 ‘빨간불’

업무상 편의 봐준 대가로 뇌물 받은 A사무관 항소심서 징역형
네티즌, “노박래 군수, ‘정치적 책임’ 자유로울 수 없다” 비난
노 군수 재임 중 뇌물ㆍ성추행ㆍ도박ㆍ음주운전 등 비리 발생

2018.02.13 15: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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