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노후 현수막 지정게시대 일제점검 추진

  • 등록 2022.12.07 07: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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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이전 설치된 지정게시대 165개소 대상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시는 내년 1월 13일까지 5개 자치구 및 옥외광고협회와 함께 시 전역에 있는 '15년 이전에 설치된 노후 현수막지정게시대 165개소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이번 점검은 민·관합동으로 진행하며 ▲도장 및 철자재 부식 상태 및 기초 부위 침하, ▲게시대의 기울림·변형 발생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해 개선 조치할 계획으로 보행자 및 통행 차량의 안전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장일순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이번 점검으로 노후 현수막지정게시대에 의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며“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대전시에는 상업용 현수막 지정게시대 총 207개소(317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 중 165개소(79%)가 '15년 이전에 설치된 노후 시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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