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몽골 울란바토르시, 산업관광교류 기반 다짐

  • 등록 2016.06.24 19: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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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와 산업관광 교류 증진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울란바토르시 산업농업부 부장을 비롯 관계공무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논산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몽골 산업관광객 유치를 위한 딸기시설하우스, 동부팜 유리온실, 논산재래시장, 빙그레, 축산시설 등 현장 방문과 논산시의 다양한 산업제품을 소개하는 설명회 등 다양하게 이뤄졌다.

논산시와 울란바토르시는 ▲관광마케팅 활성화 ▲농·축산물 홍보 및 수출 ▲농산물재배·시설 등 상호 교류에 관한 심도있는 논의를 하며, 단순한 산업관광 포럼을 넘어 관광과 문화교류를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현 기자 news@newsey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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