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일부터 충남 서천군 전 지역 농협에서 서천사랑상품권을 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지난 5월 27일 관내 지역조합과 업무 제휴 협약식을 통해 서천사랑상품권 환전에서 판매까지 업무 영역이 확대됨으로써 주민이 손쉽게 가까운 농협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서천군은 서천사랑상품권 유통 활성화를 위해 2016년 정기구매자 모집 및 각종 인센티브 정책을 펼쳐왔으며 6월부터 장항 스카이워크에서 관광객 입장권 반환 상품권 시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다는 평을 받았다.
이성구 지역경제과장은 “오는 추석명절에는 서천사랑상품권 구입 시 구입액의 5%를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하는 등 상품권이 지역순환경제를 주춧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서천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은 물론 식당을 비롯한 주유소, 이·미용업소, 약국 병·의원 등 서천군에 사업자 등록된 1,200여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서천사랑 상품권의 할인 판매는 오는 8월 1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