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상진)이 주최, 주관하는 「제1회 해양생물 탐구대회」에 전국 초ㆍ중ㆍ고 256팀, 1,100여 명이 신청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지난 6월 27일(월)에 신청 마감을 한 이번 대회에 신청한 256팀 중 예선 심사를 통하여 초ㆍ중ㆍ고등학교 각 10팀씩 총 30팀을 선발하였으며, 선발된 팀들은 앞으로 4개월간 해양생물 탐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된 각 팀은 3~4명의 학생(4학년 이상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 분야별 참가 가능)과 지도교사 1명이 짝을 이루고 있다. 탐구 대상은 서식지가 해양인 생물이며, 최종 보고서는 생물학 등 자연과학적인 탐구 내용뿐만 아니라, 인문, 사회, 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하여 작성할 수 있어 학생들이 무한한 창의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0월 22일(토), 최종 보고서 평가 및 발표 심사가 진행 될 이번 대회는 우수 팀과 지도교사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초‧중‧고교 대상팀 및 지도교사상),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상(초‧중‧고교 대상팀 및 지도교사상 각각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6팀) 및 포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대회 종료 후에는 탐구 결과물은 11월부터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에 전시할 예정이다.
김상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해양생물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여 청소년이 해양생물에 관심을 가지길 바라며, 이 대회가 미래 해양시대를 이끌어갈 해양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 15일(금), 자원관 씨큐리움에서 예선 통과한 30팀 대상 지도교사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