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천경찰서(서장 전준열)는, 지난 2일 장항 문화예술창작공간(舊 장항 미곡창고) 내에서 학교폭력 가해학생․소년범에 대한 맞춤형 자체 선도프로그램 “처음처럼”을 실시하였다.
‘처음처럼’ 프로그램은 사람이 처음 태어났을 때의 순수함으로 학생들에게 한결같은 마음으로 바르고 건전한 인성을 갖추어 자랄 수 있도록 선도를 통한 재범방지 및 청소년 건전 육성에 기여하는 서천경찰서 자체 선도프로그램이다.
이날 ‘처음처럼’ 프로그램에는 총 5명의 학생들이 참여, 전문가의 재범위험성 검사, 심리 상담을 한 후, 학교전담경찰관과함께 직접 도자기 핸드 페인팅, 가죽공예를 체험하면서 고민상담 시간 등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지○○(17세)는 “도자기 공예를 하면서 차분하게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경찰관 아저씨께서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앞으로 나쁜 짓 하지 않겠다고 다짐도 하였다며 참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말했다.
전준열 서장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가해학생․소년범에 대해 맞춤형 선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건전한 사회구성원 배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선도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