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지난달 30일 발대한 119시민수상구조대원에 대하여, 주기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춘장대해수욕장 등 5곳에 배치된 시민수상구조대원 50명은 수변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서천학생수영장 및 소방서에서 △물놀이 안전수칙 및 상황별 대처 요령 △수상인명구조훈련 △수난구조장비 조작훈련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등을 집중훈련하고 있다.
이원 화재구조팀장은 “편안할 때 안전을 생각하듯이, 여름철 물놀이 중 일어날 수 있는 갑작스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평소 교육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