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천소방서(서장 이종하)가 지난 7일 장항읍 LS메탈 본관에서 서천관내 대형화재 취약대상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초 대형화재 취약대상 선정심의회를 거쳐 선정된 한솔제지, 퍼시픽 글라스 등 대규모 사업장 9곳의 관계자가 모여, 현 실정에 맞는 안전대책 개선방안과 법령개정안 및 추진사업 안내, 소방시설 등에 대한 관리·운용능력 제고 등에 대하여 진행했다.
조영종 예방교육팀장은 “실효성있는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추진하여, 소방서와 대형화재 취약대상간 안전관리를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화재 등 사고로 인한 안타까운 피해를 입지않도록 안전관리에 신경써달라.”고 전했다.
참고로, 대형화재 취약대상 선정기준은 ▲공장시설은 연면적 15,000㎡이상 ▲병원시설은 5층 이상 병실 100개 이상 ▲위험물시설은 지정수량 3,000배 이상 저장․취급하는 사업장 ▲기타 소방서장이 지정하는 곳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