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천경찰서(서장 전준열)는 지난 7일 외국인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원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리위메이(43세, 여) 외국인 자율방범대장 등 참석자들은 서천경찰서가 지난 6월부터 스마트폰 어플, 치안간담회 등 여러 창구로 접수된 서천읍 아인빌라 산책로 등 여성범죄 우려지역에 대한 범죄취약요소를 점검하고, 여성들에게 스마트폰 이용 여성범죄 신고 요령에 대해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지난 5월 27일 10개국 총 27명으로 구성, 발대한 서천경찰서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29일 춘장대해수욕장 주변 합동순찰 등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치안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전준열 서장은, “최근 잇달은 강력사건 발생으로 여성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며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참여치안을 강화하여 서천에서는 여성범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