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천군 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해순)는 지역의 노인복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2016년도 특화사업으로 ‘치매예방 공예활동 프로그램’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발하게 운영 중에 있다.
‘치매예방 공예활동 프로그램’은 2000년대 노인질환 증가율 1위인 치매예방을 위해 서면 지역 65세 이상 노인 35명을 대상으로 치매 이론강의 및 사회성 강화 프로그램과 공예활동으로 심리적 질병 유발 및 노화를 줄이고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노인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치매 등 의 노인성 질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치매예방 공예활동 프로그램’은 지난 7일부터 12월 까지 주 1회 2시간씩, 총 24회로 운영되고 있으며 아울러 저소득 아동들의 정서발달과 자기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플롯과 오카리나, 난타 등 균형 있는 인지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에 있다.
정해순 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의 복지문제와 특성을 반영해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행복서면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