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노성철 군의원, 근거없이 지인 제보로 추측성 질의 ‘빈축’

업체 관계자, “근무자 48명 중 30명 전 업체 인계됐다”...어불성설 말라
시민단체의 허위사실 지적 논란에 노 의원, 돌연 “숫자 중요하지 않다”

2019.06.28 10: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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