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강진 주례 3번...세종선관위 봐주기 의혹으로 세종시민들 비난

-이해찬, 대표경선때인 지난 8월 총선불출마선언한 뒤 이강진 3번의 지역구민등 주례.
-선관위는 솜방망이 처분... 해명하는 곳곳마다 헛점.
-세종시민과 민주당원들까지 "세종선관위조치 면죄부 주려고 해도 너무했다" 비판

2019.12.23 22: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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