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농협 직원에 감사장 전달

  • 등록 2022.11.22 16: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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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금산경찰서는, 22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한 만인산 농협 은행원 A씨에게 감사장 및 신고보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 ”기존 대출금을 변제하면 저금리 대출로 전환해 주겠다“는 말에 속은 B씨는, 평소 거래하던 만인산 농협을 방문하여 현금 1,600만 원을 인출하려고 했으나, 이를 의심한 은행 창구직원 A씨가 인출을 지연시키면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출동한 경찰은 은행직원과 함께 보이스피싱 범죄에 노출된 것을 믿지 않던 A씨를 끝까지 설득해, 휴대폰에 설치된 악성 어플을 삭제시키고, 이미 노출된 통장에 지급정지를 하는 등 안전한 조치도 병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길우근 서장은 ”관내 농협 등과 MOU를 체결한 뒤 은행의 적극적인 신고로, 올해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로 피해액이 약 7억 원 규모로 지난해 약 10억 원 대비 29.8%가 감소 되는 효과가 있었다.“며 ”전화금융사기로 인한 사회적 손실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경찰에서 집중 노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피해 예방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sbn뉴스 news@s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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