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보건소 “추워지는 날씨, 심근경색ㆍ뇌졸중 유의하세요”

  • 등록 2022.11.23 10: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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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슴 통증, 팔다리 마비 증세 있을 시 즉시 119로 신고해야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논산시보건소가 다가오는 겨울철 기온 저하에 따른 심근경색 및 뇌졸중 발생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해 심뇌혈관질환 발생 확률이 높아지며, 특히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많이 발생한다”며 “증상을 조기에 파악하고 즉각 대응한다면 불미스러운 사태를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일상생활 중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호흡곤란ㆍ식은땀ㆍ구토ㆍ현기증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면 심근경색을 의심해봐야 한다. 또한 팔다리 한쪽의 마비, 언어 구사 애로, 시각 장애, 어지럼증, 극심한 두통 등은 뇌졸중 의심 증상이다.


치료의 골든타임(심근경색 2시간 이내, 뇌졸중 3시간 이내)을 지키기 위해서는 관련 증상을 사전에 파악해두었다가 본인 또는 가족, 지인을 비롯한 주변인 중 환자 발생 시 바로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아울러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정기적으로 혈압ㆍ혈당ㆍ콜레스테롤 수치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며, 건강한 생활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 보건소에서 공유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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