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이사람] 장항의 현안, 최창근 장항읍장에게 듣다

변화에 알맞은 발전 전략 정립으로 옛 아성 되찾을 것
동백대교, 지역민들이 노력해야 할 몫...함께 노력할 것
“장항, 잠재력 큰 곳으로 패배주의 사로잡힐 필요 없다”

2018.09.06 14: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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