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심 일부 어민, 불량 꽃게 ‘속박이’ 위판 빈축

불량 꽃게 ‘속박이’로 중개인, 최대 20~30만 원 피해
중개인, “개선 안 되면 서천 꽃게 이미지 추락” 우려
서부수협, “적극적 홍보와 단속 인력 배치 추진할 것”

2018.09.06 14: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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