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명수·김태흠 원내대표 경선 철회 '제가 부덕해서'라지만 진짜 이유는?

-충청 중진 두사람, "제가 부족해서',"제 부덕의 소치"라면서 선당후사선언.
-이.김의원, "나라와 당을 구할 유능한 인재가 훌륭한 리더십 필요...난 아직 부족"
-이.김의원 " 함께 위기 구할 러닝메이트 못만나" 스스로 철회...당선인 열심히 도울 것

2020.05.08 10: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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