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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과 결혼 못 할뻔했다" 충격 고백, 이유는?

  • 김연희 기자 aoyamauni@naver.com
  • 등록 2019.05.06 03: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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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김연희 기자] 개그맨 홍현희와 그의 남편인 제이쓴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결혼 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결혼 직전 파토날 위기를 겪은 적이 있다고 고백한 것. 
제이쓴은 “화장실 문고리 상태가 안좋아서 빼놨다. 그런데 홍현희가 그 문고리 사이로 나를 훔쳐보고 있었다”며 폭로했다. 
이어 “내 키가 183cm이다. 그런데 홍현희의 시선이 애매한 위치에 있었다”며 설명했다. 
홍현희는 이에 대해 “제이쓴이 엄청 화나서 ‘나 이러면 너랑 못 산다’며 화를 냈다”고 밝혀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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