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교실 안에서 싹틔운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배움의 열정이 마침내 하나의 거대하고 찬란한 숲을 이뤘다. 충남 서천군 서천중학교(교장 조명숙)가 학생들의 땀방울이 서린 한 학기 동안의 결실을 학부모와 함께 나누고 교감하는 벅찬 감동의 장을 마련해 지역 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서천중은 지난 7일, 학생과 보호자가 교육의 주체로서 함께 호흡하며 배움의 성장을 공유하는 ‘자유학기 배움의 숲’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쉼 없이 달려온 자유학기의 눈부신 성과를 오롯이 펼쳐 보이는 축제의 장이었다. 행사장에는 ▲문학과 책임 ▲법과 인권 ▲독서와 창작 ▲연극과 표현 ▲과학과 세계 ▲수학과 체험 ▲실험과 실습 등 무려 7개에 달하는 다채로운 주제 선택 반과 정규 교과 수업에서 탄생한 훌륭한 산출물들이 빼곡히 전시되어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이들의 치열한 고민의 흔적이 묻어나는 학습지와 온라인 협업 보드가 가감 없이 공개되면서, 보호자들은 자녀가 겪어온 치열한 학습 과정과 경이로운 성장의 궤적을 곁에서 생생하게 목도할 수 있었다. 전시의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에 학부모들의 오감을 사로
[sbn뉴스=서천] 문재원 기자 = 충남 서천군 서천여자고등학교와 서천여자중학교(교장 김대성)가 7월을 맞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인성 함양을 위한 맞춤형 교육 주간을 각각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미래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천여고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자율적 교육과정 주간’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주간은 학생들의 전공 적합성을 높이고, 학교생활기록부와 연계한 탐구 경험을 축적해 내실 있는 대입 준비를 돕고자 마련됐다.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활동에서 1, 2학년은 ▲교과 융합 모둠 프로젝트 ▲수학·과학 ‘이성의 아침’ 및 국어·영어 ‘감성의 오후’ ▲나만의 수학여행 가이드북 만들기 등 창의적 융합 활동에 참여했다. 본격적인 대입을 앞둔 3학년은 진학과 직결되는 ‘전공 적합성 향상을 위한 진로 심화 탐구’에 집중했다. 학교 측은 이번 주간에 이루어진 모든 탐구 과정과 결과를 학생부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기재해 수시 전형 등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같은 기간 서천여중 역시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1학기 꿈·끼 탐색주간’을 운영했다. ‘배움으로 채우고, 생각을 넓히
[sbn뉴스=서천] 김형천 기자 =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한여름, 눈부시게 부서지는 은빛 파도를 가르며 잊지 못할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는 화려한 해양 축제의 장이 열린다. 서천군이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춘장대해수욕장을 무대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심장을 역동적으로 뛰게 할 ‘2026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의 닻을 화려하게 올린다. 군은 오는 8월 8일까지 춘장대해수욕장과 레저스포츠센터 일원에서 여름철 해양 레저의 진수를 보여줄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바다와 교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청량한 해방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찰랑이는 물결 위를 유유자적 누비는 ‘카약’과 탁 트인 수평선을 바라보며 온몸으로 파도의 리듬을 타는 ‘SUP(스탠드업 패들보드)’ 체험은 올여름 가장 낭만적이고 역동적인 추억을 약속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단순히 레저 체험의 쾌감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안전의식의 요람’으로 운영된다는 것이다. 군은 성숙하고 안전한 물놀이 문화를 굳건히 뿌리내리기 위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강도 높은 안전교육을 병행한다. 참가자들은 전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거센 파고 속에서 묵묵히 ‘작은 학교의 기적’을 일궈내고 있는 마을이 있다. 한산면과 마산면이 그 주인공이다. 학교와 마을, 그리고 학부모가 삼위일체가 되어 빚어낸 따뜻한 동행이 지역 사회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벅찬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한산초등학교(교장 장태종), 마산초등학교(교장 정경아), 한산중학교(교장 정보훈) 학부모회가 뜻을 모아 결성한 ‘한산-마산 초·중등 학부모회 협의체’는 지난 6일, 학부모들을 위한 두 번째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생활 속 자녀 성교육’이라는 주제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첫 배움자리에 이어 마련된 이번 연수는 ‘부모와 아이가 상호존중하는 관계 기술’이라는 깊이 있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단에 선 백운자 HJ교육연구소 소장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세계를 존중하며 건강하게 주파수를 맞추는 방법, 그리고 마음을 어루만지는 ‘공감 중심의 대화법’을 생생하고 다채로운 사례에 녹여내어 참석자들의 깊은 탄성을 자아냈다. 강연장은 자녀와의 더 나은 소통을 꿈꾸는 학부모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낡은 틀을 깨고 나온 전통은 과연 얼마나 찬란할 수 있는가.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시공간을 훌쩍 뛰어넘는 파격적인 예술 실험의 무대로 탈바꿈한다. 투박하지만 가슴을 울리는 장구의 울림이 최첨단 미디어아트의 현란한 빛줄기와 충돌하며, 잠들어 있던 기벌포의 밤을 화려하고 숨 가쁘게 수놓을 예정이다. 서천문화관광재단은 16일 오후 7시 30분,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기획공연 ‘풍물패 청음 – Show me the 장구 프로젝트’의 거대한 막을 올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이번 무대는 단순한 국악 공연의 범주를 아득히 벗어난다. 흙냄새 짙은 전통예술의 뼈대 위에 미디어파사드와 실시간 인터랙션이라는 미래 기술의 살을 붙여, 관객의 시청각을 동시에 압도하는 이른바 ‘초감각적 융합 예술’을 선언한 것이다. 공연의 서사는 한 편의 장엄한 빛의 판타지 영화를 방불케 한다. 서로 밀어내고 또 끌어당기는 우주의 섭리를 담은 ‘상극과 상생’의 오프닝 무대가 관객의 심장 박동을 서서히 예열하면, 이내 장단과 굿장구가 거대한 캔버스가 되어 형형색색의 빛을 쏟아내는 ‘빛으로 피어나다’
[sbn뉴스내포] 권주영 기자 = 충남도청의 정문격인 북측 지하주차장 입구 왼쪽 오르막 길과 내포신도시 고속·시외버스 정류소 오른쪽 뒤편에는 똑같은 문구의 입체 간판이 하나씩 서 있다.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민선 8기 도정 비전이다. 내포신도시 제1의 관문인 홍북터널 양쪽 끝 상단에도 힘쎈충남 입체 간판은 여전히 붉은 빛을 밝히고 있다. 홍북터널 간판과 같은 도청사·사업소 건물 안팎, 도로변 등에 설치한 도정 비전 간판·구조물·표지판·시트지 72개 가운데 힘쎈충남을 담고 있는 것은 7개로 집계됐다. 민선 9기 ‘통(通)하는 충남’이 출범한지 보름이 다 되고 있지만, 도청과 충남 수부도시 관문 등의 도정 비전 간판은 민선 8기와 공존하고 있는 셈이다. 과거 새로운 도정이 출범할 때, 도지사 이·취임 사이 야간시간대 등을 이용해 도 본청과 사업소 곳곳에 붙어있는 도정 비전 간판을 완벽하게 교체하던 것과 비교하면 극히 이례적인 모습이다. 민선 8기와 9기의 도정 비전 간판이 공존하는, 다른 시도에서는 보기 힘든 이 같은 상황은 박수현 지사의 ‘전임 도정 계승’ 뜻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박 지사는 취임 전 인수위원회인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종합
[sbn뉴스=내포] 권주영 기자 = 220만 충남도민의 더 나은 내일을 향한 혁신의 닻이 마침내 올랐다. 충남도의회(의장 조철기)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충남 도정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이끌 제370회 임시회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도의회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6일간의 숨 가쁜 일정으로 제370회 임시회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는 단순한 의사일정을 넘어, 새롭게 닻을 올린 민선 9기 충남도청과 충남도교육청의 철학과 비전이 담긴 첫 번째 주요 업무를 보고받는 중차대한 자리다. 도의회는 도민의 매서운 눈높이에서 집행부의 정책 방향을 날카롭게 진단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청사진을 촘촘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의 가장 뜨거운 감자는 단연 ‘민선 9기 충청남도 조직개편안’이다. 현재 입법예고를 통해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 중인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회기 중 도의회에 전격 제출될 예정이다. 이는 도정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행정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대대적인 ‘뼈대 공사’로, 의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충남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 귀농·귀촌 임시주거시설 입주자 7세대 모집 등 1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 귀농·귀촌 임시주거시설 입주자 7세대 모집 -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접수…귀농인의 집 5세대·가족형 단기 임대주택 2세대 서천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임시주거시설’ 입주자 7세대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모집 규모는 귀농인의 집 5세대와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 2세대 등 총 7세대다. 귀농인의 집은 전용면적 41.81㎡형 2세대와 46.2㎡형 3세대이며,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은 전용면적 69.4㎡형 2세대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농어촌 이외의 지역에서 직전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도시민 가운데 서천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다. 입주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이며, 계약 체결 후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사람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서류평가와 면접심사를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2026 제비생태기록단 활동 공유회’ 개최 등 15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2026 제비생태기록단 활동 공유회’ 개최 - 살아 있는 생태교육과 공존하는 삶, 지역사회 속 따뜻한 배움의 실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4일 서천미래교육지원센터 미래활동실에서 제비생태기록단 활동 참여교와 지역민을 초청해 ‘2026 제비생태기록단 활동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 서천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주)밋그린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관내 5개 초등학교(비인초·장항초·서천초·마산초·화양초)에서 60여 명의 학생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서천 지역에서 직접 조사하고 관찰한 제비 모니터링 활동 정보를 공유하고, 환경보전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유회는 정다미 박사의 ‘제비야, 왜 사람이 좋아?’ 생태 강의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학생 발표에서는 각 학교가 직접 탐구한 다채로운 결과물이 소개됐다. 학생들은 지난 3개월간 서천 일대의 제비 서식지를 조사해 기록한 생태지도와 탐구 결과를 발표하는 한편, 서식하는 제비의 종류(집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경찰서, 유관기관과 ‘노쇼사기 예방 간담회’ 개최 등 15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경찰서, 유관기관과 ‘노쇼사기 예방 간담회’ 개최 - 유형별 피해사례, 예방 대응방법, 홍보계획 공유로 노쇼사기 예방 추진 서천경찰서(서장 윤승구)는 최근 급증하는 노쇼사기 범죄로부터 소상공인 보호 등을 위해 15일 서천군, 서천소방서, 서천교육지원청.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천군지부가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노쇼’ 사기는 국가기관이나 단체를 사칭해 선량한 소상공인에게 접근해 그곳에 취급하지 않는 물품을 구입한다면서, 허위의 다른 업체를 소개시켜 물품의 대리구매를 위해 선입금을 해주는 사기 피해가 발생하는 신종 전화사기 수법으로, 최근 그 수법이 지능화·조직화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간담회를 통해 노쇼사기 발생 현황 및 피해사례 공유, 기관별 피해예방 홍보 협력 방안 등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향후 각 기관 SNS, 지자체 소식지 등 온·오프라인 홍보 수단을 다양하게 활용해 군민들에게 노쇼사기 위험성과 피해 예방수칙을 더욱 적극적으로 안내할 것을 논의했다. 윤승구 경찰서장은 “노쇼사기 범죄에 대해 엄정 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사랑후원회, 초복 맞아 삼계탕 500인분 나눔 등 1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한산사랑후원회, 초복 맞아 삼계탕 500인분 나눔 한산사랑후원회가 초복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14일 삼계탕 500인분과 이온음료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후원회원과 한산면 이장단 등 30여명이 참여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삼계탕과 음료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나눔은 여름철 폭염으로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취약계층의 원기 회복을 돕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진 후원회장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느 때보다 무더운 여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산사랑후원회는 ‘사랑의 반찬드림 서비스’를 비롯해 명절 꾸러미 지원, 어버이날 행사 등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한산면, 태양광 가로등으로 어두운 마을길 밝혀 한산면이 야간 조명 부족으로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온 지역 9개소에 태양광 가로등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3개 기업과 265억 원 투자협약 체결 등 1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3개 기업과 265억 원 투자협약 체결 서천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친환경 화학제품 제조, 시험·인증, 시험·분석기기 제조 분야 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총투자 규모는 265억 원이며 투자계획에 따른 신규 고용 예정 인원은 62명이다. 투자 분야는 친환경 화학제품 제조를 비롯해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 등을 확인하는 시험·인증 서비스, 시험·분석기기 제조 등이다. 협약 기업들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와 종천2농공단지에 생산시설과 시험시설을 각각 구축할 계획으로 군은 향후 지역 산업 기반 확충과 신규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천군은 올해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준공을 계기로 미래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천군, EBS와 함께하는 충남도 입시전략설명회 개최 - EBS 대표강사 학습전략 특강과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운영 서천군은 충청남도, EBS와 함께 오는 7월 18일 서천 문예의전당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EB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학교 밖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 사례 나눔자리 가져 등 14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학교 밖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 사례 나눔자리 가져 -‘B.T.B.’, ‘라온제나’ 현장 중심 운영 사례 공유로 교사 간 공감과 소통 이끌어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3일 서천미래교육지원센터 교원연구실에서 관내 학교 밖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 소속 교사 26명을 대상으로 ‘학교 밖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 사례 나눔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운영 사례를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을 제공하고, 함께 연구하고 실천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문화를 지역 내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자리에서는 두 가지 주요 사례가 발표되었다. 먼저, B.T.B.(Back To the Basic) 회장인 장항중앙초등학교 원○○ 교사는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이어온 학습공동체의 변천사를 소개했다. 특히, 그동안의 수업 고민과 공동 실천 과정을 나누며, 학습공동체 운영 과정에서 마주했던 여러 위기 상황과 이를 함께 극복해 온 경험을 진솔하게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라온제나(서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문화관광재단, 22일 꿈의 오케스트라 ‘서천’ 향상음악회 개최 등 1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22일 꿈의 오케스트라 ‘서천’ 향상음악회 개최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기벌포복합문화센터 공연장에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서천’ 향상음악회‘를 개최한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다양한 악기를 배우고 합주하며 협력하는 상호학습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음악적 역량과 사회·정서적 성장을 함께 이루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향상음악회는 꿈의 오케스트라 ‘서천’ 단원들이 지난 4월부터 배우며 성장해 온 과정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로, 초등학교 2~ 6학년 단원 47명이 ‘문어의 꿈’, ‘골든’ 등 총 12곡을 연주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향상음악회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예술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군민께서 공연장을 찾아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후원회, 취약계층 100가구에 삼계탕 전달 등 1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후원회, 취약계층 100가구에 삼계탕 전달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초복을 맞아 지난 13일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회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으며, 서천읍 소재 엔마트가 후원한 홍삼음료도 함께 지원했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어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마철에 대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마서면분회, 임시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마서면분회는 지난 13일 마서면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각 마을 노인회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경로당 운영보조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