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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신협 새 이사장에 최연직 전 전무… 임원진 ‘무투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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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천] 나종학 기자 = 충남 서천군 서천신용협동조합의 새로운 이사장으로 최연직 전 전무(사진)가 확정됐다. 이번 선거는 이사장을 비롯해 감사, 이사 등 모든 임원 선출이 투표 없이 마무리된 것이 특징이다.

 

서천신협에 따르면, 3선 연임 제한 규정으로 퇴임하는 조남호 이사장의 뒤를 이어 최연직 전 전무가 차기 이사장으로 무투표 당선됐다.

 

당초 이사장 선거는 최연직 전 전무와 오경석 이사의 2파전이 예상되었다.

 

하지만, 후보 등록 과정에서 오경석 후보가 이사장 후보직을 전격 사퇴하고, 조합원 15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 감사 후보로 선회하면서 최 후보의 단독 출마 및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경선이 예상됐던 감사 선거(3인 선출) 역시 극적인 조정을 거쳤다.

 

오경석 후보의 합류로 총 4명의 후보가 등록해 투표가 불가피해 보였으나, 기존 후보 중 1명이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오경석, 길기옥, 임형선 후보가 무투표로 당선 영예를 안았다.

 

이사 선거(6인 선출) 또한 정수에 맞춰 6명이 등록하며 경쟁 없이 마무리됐다.

 

부이사장에는 구재강 후보가, 이사에는 김내현, 김성수, 이준규, 황동희, 김호길, 박종순 후보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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