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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원, 청소년 이용 권장시설 지정 등 2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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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생태원, 청소년 이용 권장시설 지정 등 2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생태원, 청소년 이용 권장시설 지정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충남 서천군 소재 시설 중 최초로 ‘청소년이용권장시설’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청소년이용권장시설은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따라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유익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시설을 갖춘 곳을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제도다.

 

생태원은 이번 지정을 통해 서천 지역 청소년뿐만 아니라 전국의 미래 세대들이 믿고 방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태 교육 및 문화공간으로 공인받게 됐다.

 

그동안 생태원은 세계 5대 기후대를 재현한 에코리움과 야외 생태공간을 활용해 차별화된 생태 전시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안전한 관람 환경 유지, 그리고 청소년 정서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점이 이번 지정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생태원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

 

생태체험을 통한 생태인지 감수성 향상 기본교육과정, 생태학자의 꿈을 키우는 진로 프로그램, 게임형 생태교육 등을 강화한다.

 

또한 모든 교육 장소는 매월 1회 이상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청소년 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다수의 직원이 상주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

 

이창석 원장은 “서천군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이용권장시설로 지정된 것은 국립생태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여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공간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서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생태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생태원은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 서천아이사랑동행기관 인증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꾸준히 입증받고 있다.

 

 

◇가족센터, 10가정 대상 ‘엄마랑 아가랑 오감놀이’ 운영

 

서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3월 26일(목), 서천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다문화 5가정과 비다문화 5가정, 총 10가정을 대상으로 지역사회통합 프로그램 ‘엄마랑 아가랑 오감놀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비다문화 가족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3월 26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식물놀이, 컬러놀이, 자동차놀이, 율무·곡식 오감놀이, 손가락 촉감놀이 등 다양한 오감 자극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승훈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비다문화 영·유아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족 간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이 확장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통합과 다문화가족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다문화·비다문화 주민 간 상호 교류를 확대하여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인식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문화관광재단, ‘오디오 북 활동가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재)서천문화관광재단에서는 지역 문화콘텐츠 활성화와 군민의 디지털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디오 북 활동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문화디지털활동가 양성 및 제작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오디오 북 제작 및 음성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서천군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오디오 북 콘텐츠 제작 전반에 대한 실습 중심으로 교육받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수료증 발급(출석률80%이상) ▲시설 및 장비 지원▲전문가 편집을 통한 오디오 북 콘텐츠 제작 기회가 제공된다.

 

모집인원은 12명이며, 접수는 이달 3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접수 후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문화사업팀(041-957-9044)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직접 오디오 북 콘텐츠를 제작하며 지역 문화 확산의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해양생물자원관, ‘AI 해양 동화책 공모전’ 개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은 지난 25일부터 ‘AI 해양 동화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작품을 접수한다.

 

작품은 그림과 글자가 함께 포함된 완성본 형태의 단일 PDF 파일로 표지 포함 총 20~22쪽(1:1 비율, 해상도 300dpi 이상)을 제출하면 된다.

 

AI 툴·플랫폼은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나, 스토리는 AI 사용이 불가하며 개인이 직접 창작해야 한다.

 

작품 접수는 오는 4월 29일까지 진행하며, 심사와 공개검증을 거쳐 5월 30일 시상식을 개최한다.

 

수상작은 해양수산부 장관상 200만 원, 초․중․고․일반부 각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실물 책자로도 제작되어 씨큐리움에 전시될 예정이다.

 

공모 요강 및 접수는 공모전 공식 누리집(mabik.spectory.net/story)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공모전 사무국(02-6953-151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소방서, 봄철 불법 쓰레기 소각 금지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불법 쓰레기 소각 행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에는 영농 준비 과정에서 논·밭두렁이나 생활 쓰레기를 소각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작은 불씨가 바람을 타고 확산하면서 산불이나 주택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건조특보가 발효되거나 바람이 강한 날에는 불씨가 예상보다 빠르게 번질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가 화재 발생 위험뿐만 아니라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쓰레기는 처리 기준에 따라 배출하고 소각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불법 소각은 순간의 부주의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행위”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쓰레기 소각을 삼가고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봄철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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