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 tvN 새 월화극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다.
묵직한 무게감의 스릴러에 기반을 둔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이라는 독특한 판타지 요소와 장르물적 재미, tvN만의 트렌디한 감성과 새로운 시도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어비스’는 지난 6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