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과 행복한 어린이날 일상을 전했다.
김나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피 어린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아들과 함께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김나영은 "어린이날이라 나도 햅피"라는 글과 함께 해변에 앉아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11월 이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