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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이것이 모델이다

  • 김연희 기자 aoyamauni@naver.com
  • 등록 2019.05.10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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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


5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립스틱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청순한 동안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최근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하와이로 이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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