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오나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나라는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톡톡 튀는 개성과 사랑스러움이 매력인 진진희 역을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나라가 차기작인 영화 ‘입술은 안돼요’(가제)에서 천만 배우 류승룡과 호흡을 예고했다.
오나라는 또 헤어 제품, 온라인 쇼핑몰, 보험사, 자동차, 화장품, 가정 간편식 브랜드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데도 각종 브랜드에서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오나라는 특히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2019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올해 여자배우 부문을 수상함으로써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