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금산인삼축제(09.24~10.3)가 한 달을 채 남기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이 곳곳에서 한창이다. 박동철 군수(가운데)가 주무대 및 주제관이 설치되는 인삼관 광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배치를 점검하고 있다.
제36회 금산인삼축제(09.24~10.3)가 한 달을 채 남기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이 곳곳에서 한창이다. 박동철 군수(가운데)가 주무대 및 주제관이 설치되는 인삼관 광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배치를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