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2022년 3월 29일 충남도와 대전 지역의
▲충남도, 청년 구직자 위해 ‘희망카드’ 지원
▲ 충남도, 공동주택 용적률 인센티브 최대 20% 확대
▲대전에 중부권 전기기술인 교육관 건립…年 1만 명 교육
▲대전시, ‘장애인용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 3200대 보급 등을 보도한다.
또한, 서천 지역의
▲3선 도전 당연시 된 노박래 군수, 출정 시기는?…4월 초·중·말 놓고 고심
▲미래의 서천읍성, 어떤 모습으로?…서천군, 28~29일 국제학술대회 개최
▲‘지역 상권 포기 못해’…노박래 군수, “서천읍성 보존․활용 ‘공존’ 방안 마련”
▲배달업체 파손 사건, 테러라 할 수 있나?…피의자 측 “이해관계 엇갈린 우발사고”
▲유가 급등에 서민 산업 직격탄···서천 군민 부담 가중돼
▲“‘역시 판교야’라고 인정받는 체육회 만들 것”···서천 판교면체육회 새로운 도약 다져
▲“尹정부, 석탄화력 이후 핵발전소가 웬 말” 서천서 규탄 집회 열려
▲서천군, ‘탄소 저감으로 가는 길’ 속도 낸다
▲서천 봉선 저수지, ‘심리방역’ 명소 된다
▲기산면과 장항읍, 산불감시원 특별교육 실시 등 지역 소식
▲서천도서관, 최향랑 작가와의 만남 등 지역교육 소식 등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