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금산경찰서는 17일 금산재향경우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제59주년 경우회의 날 기념 경찰 치안활동 업무에 기여한 진악지구대 아동지킴이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했다.
진악지구대 아동안전지킴이 김인기(남, 65세)는 평소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현충시설인 600고지 전승탑과 경우회 주변 환경 정화에 협조했다. 특히, 순찰근무 중 치매노인을 발견하고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금산경찰서는 17일 금산재향경우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제59주년 경우회의 날 기념 경찰 치안활동 업무에 기여한 진악지구대 아동지킴이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했다.
진악지구대 아동안전지킴이 김인기(남, 65세)는 평소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현충시설인 600고지 전승탑과 경우회 주변 환경 정화에 협조했다. 특히, 순찰근무 중 치매노인을 발견하고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