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아들과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6일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한테 일어났다고 하고 쇼파에 누워서 조금 더 자는 거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세윤은 아들과 함께 똑 닮은 모습으로 쇼파에서 잠을 청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2009년 4살 연상의 일반인 여자와 결혼했다.
▲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아들과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6일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한테 일어났다고 하고 쇼파에 누워서 조금 더 자는 거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세윤은 아들과 함께 똑 닮은 모습으로 쇼파에서 잠을 청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2009년 4살 연상의 일반인 여자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