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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등 1일 충남 서천군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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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등 1일 충남 서천군정 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서천군이 지난달 30일 조직 내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3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9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군은 각 부서에서 접수된 우수사례에 대해 온라인 및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건을 대상으로 발표심사를 갖고 새로운 정책 발굴 및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적극성을 중점으로 고려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 ▲서천군-중부화력발전소 폐선부지 일괄 매입 업무협약으로 상생발전의 계기를 마련한 우동성 주무관(건설과), 우수상에는 ▲지역과 상생하는 제1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를 추진한 전상훈 주무관(산림공원과) ▲백만송이 국화 향기 가득한 서천군청 국화전시회를 기획한 정다솜 주무관(농업축산과)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군민 모두가 공정한 문화접근성 보장을 위한 서천군 문화배달 사업의 최현지 주무관(문화체육과) ▲전국 최대 어업분야 계절근로자 도입 운영을 추진한 김민지 주무관(수산자원과)이 장려상으로 결정됐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김성관 부군수는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한 공무원들은 조직문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그들에게 제공되는 인센티브는 더욱 높은 수준의 업무 수행으로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적극행정은 행정의 핵심가치 중 하나로 효율적이고 투명한 업무추진으로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천군, 판교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준공식 개최

 

서천군이 지난달 30일 생기발랄 어울림센터에서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교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2018년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판교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2019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약 40억원을 투입돼 생기발랄 어울림센터, 판교 효도방, 체육공원 리모델링 등으로 조성됐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풍물놀이단,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커팅식, 제막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군은 조성된 공간이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자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판교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판교면민들의 단합으로 이끌어낸 결과물”이라며, “주민들이 함께 활동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복지증진은 물론 화합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천군 지역복지 발전 위해 100명이 머리 맞대

- 2023년 민·관 사회복지 학술 워크숍 개최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내현/이하 지사협)가 지난달 30일 서천청소년수련관에서 민간과 공공 협력을 위한 2023년 민·관 사회복지 학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워크숍은 관내 사회복지 시설·기관 및 단체 종사자와 사회복지직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서천군지사협 및 읍면지사협 등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민관 협력체계를 조성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1부 순서로 초빙된 박지영 국가인권위원회 위촉강사가‘인권과 침해예방’이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2부로 노인, 장애인, 영유아, 여성, 보건의료, 아동·청소년, 통합사례 등 7개 분과의 실무위원들이 분과별 대상자들의 인권과 침해 대처방안을 토론했다.

 

김내현 공동위원장은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민간과 공공의 사회복지사가 협력하여 서천군의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더 나은 ‘치매안심마을’ 조성 박차

- 치매 안심마을 운영 최종보고회 개최

 

서천군보건소가 지난달 30일 종천 및 판교마을회관에서 치매운영위원회 위원 및 주민들과 2023년 치매안심마을 운영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치매 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 주민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서천군치매안심센터는 2019년에 판교면 마대1리, 2021년에 종천면 장구3리를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운영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치매 안심마을 운영 결과 보고 ▲내년 사업에 대한 치매 조기 검진 홍보 ▲프로그램 운영 방법 등 다양한 의견 제시와 함께 사업 활성화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올해 군이 추진한 주요 사업으로는 ▲노래교실, 미술, 공예, 치매 교육프로그램 운영 ▲한방의, 내과의가 참여하여 건강(혈압, 당뇨 등) 체크 및 상담 ▲치매 극복의 날 참여(‘흥부전’ 마당극, 작품전시회) ▲지역 판교 도토리묵 축제 앙코르 공연 ▲치매 안심 가맹점 및 치매 극복 선도단체 지정 ▲안심마을 주민 대상 치매 조기 검진 전수조사 시행 등이다.

 

이문영 보건소장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내년 치매 안심마을 사업에 반영하고 치매 어르신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안심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합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천군보건소, 감염병관리 ‘헌신’ 국가가 인정!

- 2023년 감염병 관리 콘퍼런스에서 질병관리청장상 수상

 

서천군보건소(소장 이문영)가 지난달 30일 국가 예방접종 등 감염병 예방관리를 통한 주민 건강 보호에 공헌을 인정받아 ‘2023년 감염병 관리 콘퍼런스’에서 질병관리청장 기관상을 수상했다.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감염병 관리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유공 기관에 수여하는 표창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분야의 주요 업무 추진 실적을 평가로 결정한다.

 

평가지표로 ▲감염병 신고기한 준수율 ▲65세 어르신 폐렴구균 접종률 ▲12세 여아 HPV 예방접종률 ▲지자체 감염병분야 지역협력 사항 등 감염병 관리사업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서천군보건소는 법정 감염병 신고 등을 통한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등 적극적으로 국가 필수 예방접종사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문영 소장은 “최근 감염병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해 앞으로도 각종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노력하여 군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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