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은 오는 25일까지 13개 읍면 주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군정 희망의 대화’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전년도 사업 실적 및 올해 사업계획과 군정 운영방향 등에 대해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의견을 전달 받는 군민과의 대화는 11일까지 서천읍, 화양면, 한산면에서 진행됐다.
이어 ▲12일 판교면 ▲13일 마산면 ▲16일 비인면 ▲17일 문산면 ▲18일 마서면 ▲19일 서면 ▲20일 기산면 ▲23일 장항읍 ▲24일 시초면 ▲25일 종천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