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책상머리 행정으로는 군민의 고단한 삶과 생명줄을 지켜낼 수 없다. 다가올 재해를 막아낼 모든 해답과 전략은 오직 흙먼지 날리는 현장에 있다” 서천 땅에 완연한 봄기운이 스며드는 가운데, 서천군이 군민들의 안전하고 풍요로운 영농기 맞이를 위해 현장 행정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군은 지난 17일 주요 재해 대응 사업의 최일선에서 이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독려하는 ‘2026년 제1차 정책현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기웅 군수를 필두로 한 군 지휘부와 각 면장은 종천면, 판교면, 문산면 등 핵심 사업 현장을 차례로 누비며, 군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철통 방어선’ 구축 상황을 꼼꼼히 짚었다. 첫 번째 행선지인 종천면 지석리. 숲의 ‘소리 없는 암살자’라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서천군의 의지는 그 어느 때보다 결연했다. 군은 올해 총 4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안 지역에서 내륙으로 뻗어 나가려는 악성 병해의 고리를 끊어내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예방 나무주사와 첨단 드론 방제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대응 체계에 대한 송곳 점검이 이뤄졌다. 방제 현황을 보고받은 김기웅 군수는 행정 체계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황금기를 이끌며 ‘아동 비만 청정구역’으로의 눈부신 도약을 알렸다. 군은 폭발적인 호응과 완벽하게 검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건강한 돌봄놀이터, 건강아 놀자’ 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우리 아이들의 활기찬 내일을 향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손잡고 추진하는 이 매력적인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아동의 비만율을 낮추고 평생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선물하는 맞춤형 예방관리 프로젝트다. 군은 이 훌륭한 프로젝트의 가치를 일찍이 알아보고, 지난해 6개소에서 운영하던 사업을 올해 무려 16개소로 2배 이상 파격적으로 확장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대대적인 확장의 배경에는 ‘수치로 증명된 기적 같은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후 사전·사후 평가를 정밀 분석한 결과, 참여 아동들의 비만율이 1.6%p나 감소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신체활동 점수는 14점, 식생활 점수는 13점이나 훌쩍 뛰며 아이들의 일상이 눈에 띄게 건강해졌음을 입증했다. 올해 돌봄교실 아동들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더욱 화려하고 풍성해졌다. 지루하고 딱딱한 교육
충남 서천군이 벼랑 끝에 섰다.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국가적 재난 속에서 인구 5만 명 붕괴라는 뼈아픈 현실을 마주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그 책임을 온전히 지역이 떠안아야 할 처지에 놓였다. 현행 공직선거법의 기계적인 인구 기준에 따라, 현재 2명인 광역의원 정수가 1명으로 반토막 날 위기에 처한 것이다. 이에 서천군은 광역의원 선거구 유지를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대대적인 서명운동이라는 배수진을 쳤다. 이는 단순한 정치 권력의 밥그릇 지키기나 특정 진영의 이해관계 유지가 결코 아니다. 지역 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낭떠러지 앞에서, 최소한의 방어막이자 정치적 생명줄만은 끊지 말아 달라는 5만여 서천군민의 피맺힌 절규이자 생존권 투쟁이다. 대의민주주의 체제에서 ‘표의 등가성(1인 1표)’과 인구 비례의 원칙은 훼손할 수 없는 헌법적 가치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 엄격한 잣대를 인구 절벽이라는 전대미문의 재난 상황에 내몰린 농어촌 지역에까지 획일적으로 들이대는 것은 가혹한 탁상행정이자 다수의 횡포에 불과하다. 수백 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방대한 면적과 농업, 어업, 고령층 복지 등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지역 현안을 단 한 명의 도의원이 온전히 감당하라는 것은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2026년 지역의 명운을 건 13대 핵심 현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열악한 지방재정의 한계를 타개하고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지휘부가 직접 국회를 찾아 예산 정국 주도권을 쥐기 위한 전방위적 행보에 돌입했다. 서천군 유재영 부군수는 지난 18일 국회를 찾아 장동혁 국회의원실의 한상필 당 대표 부실장 등 보좌진과 면담을 가졌다. 이는 앞서 김기웅 서천군수가 건의한 지역 현안 사업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국비 지원을 끌어내기 위한 후속 조치다. 유 부군수는 “재정이 부족한 우리 군으로써는 국·도비 확보를 통해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전 공직자의 끈질긴 중앙부처 설득 작업을 예고했다. 이에 한상필 부실장 역시 정부의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지자체와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하며 사업 추진에 청신호를 켰다. 이번에 서천군이 내놓은 13대 현안은 단순한 인프라 개선을 넘어 지역의 산업 지형을 바꾸는 굵직한 사업들로 구성됐다. 최우선 과제인 생태 복원 분야에서는 국정과제인 ‘금강하구 생태복원’과 ‘장항 브라운필드 재자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가슴속에 올바른 경제 관념이라는 튼튼한 뿌리를 내리기 위한 뜻깊은 발걸음이 충남 서천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행복비인후원회(회장 박근찬)가 비인초등학교(교장 오성자)와 손을 맞잡고 아이들의 찬란한 내일을 응원하는 ‘씨앗통장’ 금융 지원 협약을 체결하며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지난 13일, 비인초등학교 교정에서는 희망찬 미래를 기약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박근찬 회장과 오성자 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이들의 건강한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한 ‘씨앗통장’ 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굳건한 협력을 다짐했다. 행복비인후원회가 야심 차게 선보인 특화사업인 ‘씨앗통장’은 아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저축의 참된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일어서는 경제적 자립심을 배양하도록 돕는 마중물과도 같은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이라는 값진 결실을 통해 비인초의 앳된 새싹들인 1학년 2명과 2학년 6명, 총 8명의 학생이 생애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이 선명하게 새겨진 통장을 품에 안고 저축이라는 뜻깊은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뛰어넘어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인구 절벽에 따른 ‘정치적 소외’ 위기 앞에 배수진을 쳤다. 단순 인구수만을 잣대로 한 광역의원 선거구 축소 움직임에 강력히 반발하며, 기존 2석을 사수하기 위한 5만 군민의 대결집에 나선 것이다. 현행 공직선거법(제22조)의 기계적 기준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법령은 인구 5만 명을 기준으로 광역의원 최소 정수를 1명(5만 미만)과 2명(5만 이상)으로 가르고 있다. 인구 감소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서천군으로서는 현재 2명인 도의원이 1명으로 반토막 날 수 있는 벼랑 끝 위기에 처했다. 이에 군은 이 같은 선거구 획정이 농어촌을 두 번 죽이는 ‘탁상행정’이라며 강하게 규탄하고 있다. 광역의원 정수 축소는 농어촌 지역의 정치적 목소리를 지우고, 나아가 도농 간 균형발전을 저해하는 치명적인 독소라는 지적이다. 특히 선거구 획정은 단순한 ‘머릿수’가 아닌 지역의 면적, 주민 생활권, 지리적 특성, 교통망 등 다양한 비인구적 요소를 반드시 종합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 서천군의 일관되고 단호한 입장이다. 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이 하나로 뭉쳤다. 군과 군의회는 지역 내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제를
[sbn뉴스=서천] 나종학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수십 년간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어 온 하천과 계곡, 구거 내 불법 점용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전면전에 나선다. 공공의 재산인 수변 공간을 군민의 품으로 온전히 돌려주고, 다가올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재해 예방을 위해 강력한 정비의 칼을 빼 들었다. 군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하천구역과 계곡, 구거 내 불법 점용행위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전수조사와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유재영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합동단속 TF’를 전격 구성하고, 현장 밀착형 집중 점검의 고삐를 죈다. 이번 철퇴는 지난해 12월 26일 국무회의에서 내려진 대통령의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지시에 따른 엄중한 후속 조치다. 이는 눈감아주기식 행정을 타파하고, 공공 하천의 본래 기능을 완벽히 회복하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타깃은 명확하다. 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불법 시설물은 물론, 무단 경작, 적치물 방치 등 하천의 물길을 막고 환경을 훼손하는 모든 행위가 도마 위에 오른다. 특히 이번 단속은 일반 하천구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계곡과 구거(물이 흐르는 인공 수로) 등 사실상 하천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푸른 들녘과 생명력 넘치는 은빛 바다를 일구며 지역의 뿌리를 지켜온 농어민들의 거친 손마디에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불어넣을 ‘단비’가 내린다. 충남 서천군이 지역 농어업의 든든한 버팀목인 농어민들을 위해 오는 4월 24일까지 ‘충남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전격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대한민국의 생명 산업인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 칭송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의 내일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제도다. 고된 노동 속에서도 묵묵히 흙과 바다를 껴안아 온 이들의 소득을 보전하고, 팍팍한 일상에 여유를 더해 삶의 질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이번 수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대상자는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충남도에 주민등록을 굳건히 두고 있는 농어업인이다. 아울러 2025년 한 해 동안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신청일까지 그 자격을 증명해야 하며,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는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규모 역시 농가에 실질적인 웃음꽃을 피우기에 충분하다. 1인 가구에는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지역 농업의 핵심 인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미래 농업환경 대응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지난 25일까지 관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여성농업인 선진농업 해외연수 사업’ 참가자 신청받고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기후 위기와 농업 환경 속에서 여성농업인들이 세계적인 선진농업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함으로써, 능동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약 100여 명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해외연수 프로젝트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실질적인 선진 농업 시스템 습득에 초점을 맞춘다. 참가자들은 최근 농업계의 핵심 화두인 ▲스마트팜 운영 기술 ▲농산물 가공 및 관광을 연계한 6차산업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등 다양한 선진 사례를 심층적으로 조사하게 된다. 군은 참가자들이 귀국 후 확보한 노하우를 지역 농업 현장에 접목해 서천군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참가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여성농업인으로 개별 신청이 아닌, 구체적인 연수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이 대한민국 공공의료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역적 한계와 의료 소외계층의 높은 벽을 허물고 이뤄낸 값진 혁신이 마침내 전국 최고라는 찬사로 돌아왔다.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17일 성대하게 막을 올린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 보건복지부장관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의 일등 공신은 단연 ‘폭싹 검진했수다, 국가암검진 수검률 1위 도전’이라는 톡톡 튀면서도 절박한 의지가 담긴 프로젝트였다. 군은 천편일률적인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특성을 예리하게 꿰뚫어 본 맞춤형 전략으로 평가위원들의 굳은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동안 군은 지역적 특성상 낮은 암검진 수검률과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부족이라는 이중고를 겪어왔다. 특히 65세 이상 저소득층 여성들이 심리적, 물리적 장벽으로 인해 산부인과 문턱을 넘지 못하는 현실은 보건 당국의 가장 큰 고민거리였다. 이에 군은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고령 여성 자궁암 정밀검진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든 것이다. 여기에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밀착형 홍보와 적극적인 안내가 더해지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 최대 15% 혜택 제공 등 2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 최대 15% 혜택 제공 - 소비자·소상공인 모두 웃는 착한가격업소 만들기 총력 서천군은 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추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서천군 내 착한가격업소 중 모바일(카드)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며,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상품권 가맹점은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서천군청 누리집 내 ‘분야별정보 > 생활정보 > 착한가격업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따라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카드) 서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결제금액의 3%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할인율까지 포함하면 최대 15%의 혜택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해 공직자와 군민의 참여를 유도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행사 개최 등 2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행사 개최 - 문산면 문장리 일원 편백나무 3,400본 식재 서천군은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미래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산면 문장리 산22-3번지 일원에서 각급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2.3ha 규모의 부지에 편백나무 3,400본을 식재하며 나무심기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탄소흡수원 확충과 산림자원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녹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은 군민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생활권 주변 녹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로 삼았다. 김기웅 군수는 “군민들과 함께 땀 흘려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산림자원 육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등 25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서천군새마을회(회장 권순우)는 지난 25일 문예의 전당 소강당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기웅 군수를 비롯한 김경제 군의회의장, 권순우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서천군새마을회는 올해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22일부터 4월 22일까지 한달 간 ‘새마을 기간’으로 정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하여 숨은 자원 모으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식전 행사로 서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적으로 새마을운동을 실천한 새마을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새마을회장의 기념사, 충청남도새마을회장의 격려사, 서천군수의 축사, 군의장 축사, 국회의원 축사, 새마을지도자전원 녹색새마을운동 실천을 다지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새마을유공자 서천군수 표창장 수상자 ▲장항읍 강일구 ▲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면, 민·관 협력으로 취약층 주거환경 개선 등 2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기산면, 민·관 협력으로 취약층 주거환경 개선 기산면은 통합사례관리 대상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출입문 교체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노후된 출입문으로 인해 외풍이 심하고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기산면 맞춤형복지팀은 사례관리 과정에서 해당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을 확인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출입문 교체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자재비는 기산면이 지원하고, 시공에 필요한 인건비는 지역 업체인 보람철물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마서면 지사협, 4월 마서네 따순반찬 사업 운영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전달한 반찬은 시래기된장국, 오리불고기, 시금치나물, 볶음김치, 삼육수산의 김 등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과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공업고, 충남 경제진흥원과 ‘일자리 버스’ 운영 등 27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장항공업고, 충남 경제진흥원과 ‘일자리 버스’ 운영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 26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충남도 경제진흥원과 협력하여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자리 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년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 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학년별 특성과 진로 준비 단계에 맞춘 차별화된 교육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2학년은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성공 면접 전략’ 특강으로 개인의 이미지와 색채를 분석하여 면접 상황에서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는 스타일링 및 자기표현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자신감 향상과 이미지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3학년은 ‘자기소개서 및 면접 특강’이 운영되었다. 이 과정에서는 효과적인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실전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하였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지도와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준비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하나 미래커리어설